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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2016년 9월 스물일곱번째 캠핑, 뷰가 멋진 퀸스캠핑장

by 이음 2018. 2. 18.

충주 퀸스캠핑장

2016/09/03~2016/09/04



남친이 사진을 한장 보내왔다. 뷰가 엄청 끝내주는 캠핑장의 사진을, 참으로 충북스러운 그 곳의 사진을

부랴부랴 검색해보니 역시나 충주의 퀸스캠핑장

퀸스캠핑장, 퀸스타운 캠핑장 이런 이름으로 운영되는 듯 하고, 주말 1박에 4만원

충주라 대전에서 좀 멀까 걱정했는데, 거리보다도 막히는 구간이 있어 체감상 엄청 먼 느낌 ㅠㅠ

여주랑은 별로 차이도 안났고만... 역시 교통 체증이란 진빠지는 것! ㅎㅎㅎ


우중캠핑을 기대하며 갔던만 비다운 비가 오지 않아 속상했다. 맑을거면 맑던가!

비가 올거면 오든가... 흐리꾸꾸무리 이러면 찌듯이 더워서 짜잉....불쾌지수 높은 날...흑흑





일단 셋팅 하고, 시원하게 맥주 한 캔 따각!




이날의 셋팅은 요래요래

남친이는 왜 맨날 비뚤게 치냐고 ㅋㅋㅋㅋ

원래 그런거지, 비뚤어진 내 맘을 표현한 셋팅이랄까?




뷰는 이렇게 끝내줌

사실 뷰만 생각하면 또 가고 싶은데,

허유...





점심은 준비해간 스키야끼~!

야채 다 썰어서 넣어서 먹기만 하면 되게 준비해갔음




고루고루 넣어주고 양념 소스 부어서




준비한 고기와 함께!




달걀도 준비하고




바글바글 끓으면




고기 넣고 잘 흔들어





계란물에 퐁당 담궈 먹으면 마싯!




리필 리필 배 뽕뽕하게 먹어주고




경치를 즐기며 커피 타임





사온 간식도 셋팅해주고 : )





저녁은 간단하게 녹두전에 빨간오뎅-






지글지글 기름에 잘 구워주고

비올거라 생각하고 고른 메뉴것만 ㅠㅠ




참으로 빈대떡 한장씩 먹어주고




해지고 나니 선선하고, 겉옷은 없으니 불피워서 몸 좀 뎁혀주고-





화장실이 멀어 걱정되지만 맥주는 안마실수 없고 ㅠㅠ

매운 오뎅도 넘나 맛있게 만들어진 것! 흐흐흐




옆에서 불은 찬찬히 계속 지펴주고




저녁먹는 동안은 공연관람 타임!




밤이니 텐트에 불도 밝혀주고

캠핑장이 전체적으로 소등이 늦어서 사람들도 늦게까지 시끄럽 ㅠㅠ

특히 옆 사이트는 화장실간다고 차를 끌고... 어휴... 젊은 친구들끼리 온 팀이라 당연히 술도 마셨을거같은데, 밤에도 계속 차가지고 움직여서 무서웠;;;




뷰는 너무 좋았지만,

화장실이 일단 너무 멀고, 바닥도 잘 다져있지 않아서 오토캠핑장을 찾는 메리트가 없었다.

화장실 가는 거리가 머니, 밤에도 차끌고 이동하는 캠퍼들이 생겨나고, 그러니 당연히 시끄럽고, 사고날까 걱정되고 ㅠㅠ

그냥 모든 박자가 어긋났던 캠핑, 그래도 뷰를 보면 마음이 가라앉고... 어휴 ㅋㅋㅋ

2층 구역에 편의시설만 생기면 정말 좋을텐데, 그점이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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