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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지나간오후

대전시청 부찌부찌, 장군부대찌개

by 이음 2018. 2. 19.



시청 근처에서 일하면서 아쉬웠던게 부대찌개가 입맛에 맞는 집이 없는거!

작은오빠 평택살때 가서 먹은 이후로 먹은적이 없어 부찌... 우리 모두 야근하던 날, 새로 생긴 부대찌개 가게가 있다며 가고 싶다고 애들 델고 다녀왔다.

가기전까지는 몰랐는데, 어린이는 햄 냄새 때문에 부대찌개 별로 안좋아한다고... 그럼 말을 하징! ㅎㅎㅎ

근데 여기는 정말 맛있다고 잘 먹고, 후로도 종종 간다.


특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음,

첫 방문에는 뭣도 모르고 셋이니까 삼인분 시키고 라면사리까지 주문했다.






근데 양이 이르케나 많아, 흐흐흐.

특히나 햄이랑 베이컨이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통으로 나오고 오셔서 먹기 좋게 잘라주시기 때문에 비주얼 폭발!






요건 남친이랑 둘이 갔을때 사진....ㅋㅋㅋ

여기 첫 방문하고, 2주동안 3번갔... 애들이랑 한번 가고, 외근갔다 퇴근이 늦어서 저녁먹고 가라고 대표님한테 끌려가고, 남친이가 맛있는 부대찌개 먹으러 자기도 가고 싶다고 해서 또 가고...

어흥 ㅋㅋㅋ 정말 나한테 왜 이래요! 근데 맛있어 ㅠㅠ 햄이 너무 맛있음. 국물도 사골육수 그런거 아니라 깔끔하고, 야채 듬뿍 들어 있어서 진짜 부담없이 들어간다.

여자 셋이가서 고민하면, 죄송하게도 2인분 시키고 밥추가 하고 사리 먹고 가라고 해주시고 ;ㅁ;ㅋㅋ

여기 심지어 부대찌개 1인분도 된다. 부대찌개 혼밥 가능!






밥은 대접에 나오고, 요렇게 버터를 주심.

그럼 밥 안에 버터를 잘 묻어두었다 녹으면 살살 섞어 부대찌개랑 같이 먹으면 꿀맛!






나중에 라면사리도 추가해서 먹고 : - )

처음에 3인분 시키고 너무 많이 남겨서, 그 후로는 여자들끼리 가면 인원 - 1로 해서 주문하는데, 그러면 양이 딱 맞는다.

사리 추가 안해도 충분하긴 한데, 그래도 사리는 안먹으면 서운하니까- 꼭 시켜 먹음 큭큭,

게다가 사리도 한번 살짝 삶아서 나오기 때문에 너무 걸쭉해지지도 않고 좋음! 


매장도 크고, 저녁엔 야구경기도 틀어줘서 어린이가 매우 만족해했음.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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