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몬드 핸드폰 케이스는 계속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구매했다.
백목련 시리즈도 예뻤는데, 이번 복숭아는 너무 예뻐서 늦지않게 바로 구매 완료!
슬라이드 형식인 줄 알았는데 그냥 범퍼라, 처음에 카드 못 넣는 줄 알고 잘못산 줄 알았;;;ㅋㅋㅋ
핸드폰에 끼우기 전에 범퍼 부분이랑 케이스 부분이 분리되더라, 그래서 그 사이에 넣어주고 장착했더니 이제 카드를 꺼낼 수 없음.
카드 봉인 완료!!!!!! 어...어짜피 추...출퇴근할때 편하려고 산거니까 라고 정신 승리 해 봄. 예쁘니까 : )
으악
공감버튼인줄 알고 신고버튼 눌럿.... ㅋㅋㅋ
맞아요.
예쁘면 모든게 용서돼죵
답글
괜찮아욧! 댓글도 신고하면 됩니당!
주고받는 신고속에 정화되는 대한민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헹헹, 이쁜데 슬라이드가 없는걸... 어쩌겠어요... 으흐흐...
범퍼 뺀 버전으로 갖고 싶네용.. 으흐흐
봄 분위기~~~
답글
저도 예전엔 없는거 좋아했는데! ㅎㅎㅎ
핸드폰만 들고 다니는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버렸어요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