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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2018, 남원 요천 벚꽃 구경

by 이음 2018. 4. 1.

남원에 냉면 먹으러 가자고, 농담 반 진담 반 내던진지 2년만에 다녀온 남원,

대전에서도 벚꽃 꽃망울들이 터지기 시작하니 아랫쪽은 훨씬 많이 피지 않았겠냐며 확인도 안하고 출발! +____+

12시 넘어 출발해서 늦은 점심으로 냉면먹고, 광한루원과 고 앞 요천의 벚꽃을 구경하고 왔다.






다행히 이렇게 예쁘게 핀 벚꽃을 만나고 왔지,

톨게이트 주변만해도 꽃나무들에 꽃이 별로 안피어 있어서 헐 망?! 이랬는데- 광한루원 근처를 보니 꽃이 만발했더라,

아직 절정은 아닌 듯하고 다음주에 축제라던데, 축제 기간 맞춰 절정일듯 ^^

바람이 흩날리는 벚꽃이 진짜 멋있겠다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건 싫으니까 한 주 빨리 다녀왔다.






남원 벚꽃을 검색해보다 찾은 요천은, 광한루원 바로 앞에 있어서 광한루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광한루원도 보고 벚꽃도 보고 1타 2피!

냉면먹으러 가는 길에 지나가면서 보니 정말 강변따라 쭈우욱 벚꽃길이 이어져 있어서 엄청 길고 장관이었다.









강변 산책길 따라 꽃구경 하며 산책하는 사람 진짜 많고- 다음주엔 정말 꽃반~ 사람 반이겠다 싶...ㅋㅋㅋ

솜사탕도 하나 사먹고 싶었는데 현금 1도 없어서 못사먹고 구경만 했엉... 뚁땽해!







춘향테마공원? 뭐 그런곳이 있었는데, 중간에 다리 건너가면 인공폭포도 있고-

다리 중간중간 조형물들도 있고, 다들 기념사진 많이 찍으시던뎅.... +_+ 나도 남친이 사진 한장 찍어줬지.

다리 중간에서 내려다 보니 자전거 빌려주는 곳도 있더라, 오리배도 있고! 그놈의 오리배 타령 진짜 내가 다음번에 만나면 타줄께, 오리배!






요게 인공폭포, 사진 1도 찍기 귀찮아서 대충 찍은거 엄청 표남.

원래 있던 셋팅으로 찍을껄, 셋팅 바꿔서 첨 찍었더니 벚꽃사진 폭망 ㅠ0ㅠ









뭐 그래도 벚꽃은 예쁘고, 생각보다 미세먼지도 견딜만해서 한바퀴 후다닥 돌아보고 왔다.

하늘이 파랑에 하늘하늘 벚꽃이 피었음 정말 좋았겠지만, 그래도 이정도가 어디냐 싶고 ㅠ





올해는 벚꽃구경 했다.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나 덕분에 너님도 오랫만에 벚꽃구경 잘 했지?!

히히, 대전에서도 한번 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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