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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지나간 오후

둔산동 오모리찌개 옛날손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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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2018.04.19 16:28

오늘은 맛있는거 먹고, 염장 사진 찍어 병아리에게 전송하려고 카메라도 챙겼거늘,

사무실 생일 파티가 있어서 아침에 케이크 두 조각을 먹었더니 배가 안고파서 불고기 전골 먹으러 못감! ㅋ


메뉴 고민하기도 힘들고, 점심시간이 되면 홀연히 사라지는 이십오세를 따라 총총 뒤따라갔다. 어린이랑...ㅋㅋㅋ

우리를 인도한 곳은 햄버거가게에서 벗어나 오모리찌개집

으컁컁, 그럼 나는 손짜장! 입구에 들어설때 수타면 뽑으시는 분과 눈이 마주쳐 이미 매료되었음♥






어린이도 따라서 손짜장

이십오세(나이가 부러워서 이십오세로 부르겠음. 이십팔세 되는 날 까지 같이 일할 수 있겠지? 크크크)는 순두부찌개!

그래서 반찬이 종류별로 깔린듯!






왠지 고추가루 뿌려줘야할 비쥬얼이라, 고추가루 톡톡 뿌려주고-

면발이 두껍고 다 달라서 먹는 재미가 쏠쏠-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한 맛이다. 어찌보면 심심한 느낌?!

예전엔 수타의 매력을 1도 몰랐는데, 이제 좋아! 그런 의미에서 도삭면 먹어보고 싶다. 하하하.






짜장면 먹고 나오니 사무실에 바로 들어가긴 싫고, 날씨도 좋으니 아이스크림 : )

셋 다 너무 다른 취향. 

왠지 아이스크림에도 느껴진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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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스스무 2018.04.20 09:15 전.. 짜장면은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더라고요...ㅋㅋ 아마 점심을 함께 했다면 저도 이십오세님을 따라 순두부를 먹었을 겁니다! 아이스크림은 왠지, 이십오세님은 초코, 이음님은 바닐라, 어린이님은 딸기! 맞나여???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4.21 13:57 신고 저도 그래요! ㅎㅎㅎ
    주로 짬뽕을 먹고, 간짜장이 그나마 좋았는데!
    오랫만에 먹으니까 면때문인가 맛있었어요. 슴슴하고 별맛은 없는데 면 씹히는 재미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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