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점심에 쭈꾸미볶음이 먹고 싶을 땐? 등촌 샤브칼국수 본문

회상이 지나간 오후

[대전시청] 점심에 쭈꾸미볶음이 먹고 싶을 땐? 등촌 샤브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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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2018.04.20 16:19

그런 날이 있다.

매콤한 쭈꾸미 볶음 먹으며 스트레스 빵빵 날려주고, 마무리로 볶음밥 먹고 싶은 날!

대전시청 근처에 매운 음식은 낙지도 있고, 많이 있지만 마무리로 볶음밥을 볶아 먹을 수 있는 곳은 동서네낙지? 정도?


대전의 대표음식이라고 굳이 굳이 찾자면 손에 꼽히는게 공주칼국수와 쭈꾸미인데,

왜 시청에 그런데가 없어! 하고 검색했는데 나오넹?! 오잉?

심지어 아는 곳이네? 오잉?


요기는 사실 남자친구랑 점심데이트 갔다가 기분이 엄청 상해서 안가던 식당중에 하난데, 오늘 다녀오고 말끔히 해소 됨.

흐흐흐흐,


그러니까 담에 또 가야징!








이십오세가 아니고 이십칠세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아침,

오늘 점심도 이십칠세님이 함께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칼국수도 먹을 수 있게 되었지. 음하하.


일단, 쭈꾸미볶음(기본2인) 하나 시켜주고,

순한 기본 칼국수도 하나 시켰다.






맛있을거 같은 비쥬얼-

자글자글 끓여서 먹으니 맛있어, 나 진짜 기대 1도 안했는데 맛있음!

미나리 향긋하니 넘나 좋고,






칼국수 사진을 못 찍었다. 하하하.

난 항상 칼국수 시키면 면발 조금 건져서 쭈꾸미랑 볶아 먹는다 +_+

역시 핵꿀맛!






그리고 볶음밥!

으오오오 맛있어, 밥 까지 볶아 먹으니 점심시간의 행복 : )

12시 55분까지 야무지게 먹고, 사무실에 들어왔다.



담에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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