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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지나간오후

[대전시청] 점심에 쭈꾸미볶음이 먹고 싶을 땐? 등촌 샤브칼국수

by 이음 2018. 4. 20.

그런 날이 있다.

매콤한 쭈꾸미 볶음 먹으며 스트레스 빵빵 날려주고, 마무리로 볶음밥 먹고 싶은 날!

대전시청 근처에 매운 음식은 낙지도 있고, 많이 있지만 마무리로 볶음밥을 볶아 먹을 수 있는 곳은 동서네낙지? 정도?


대전의 대표음식이라고 굳이 굳이 찾자면 손에 꼽히는게 공주칼국수와 쭈꾸미인데,

왜 시청에 그런데가 없어! 하고 검색했는데 나오넹?! 오잉?

심지어 아는 곳이네? 오잉?


요기는 사실 남자친구랑 점심데이트 갔다가 기분이 엄청 상해서 안가던 식당중에 하난데, 오늘 다녀오고 말끔히 해소 됨.

흐흐흐흐,


그러니까 담에 또 가야징!








이십오세가 아니고 이십칠세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아침,

오늘 점심도 이십칠세님이 함께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칼국수도 먹을 수 있게 되었지. 음하하.


일단, 쭈꾸미볶음(기본2인) 하나 시켜주고,

순한 기본 칼국수도 하나 시켰다.






맛있을거 같은 비쥬얼-

자글자글 끓여서 먹으니 맛있어, 나 진짜 기대 1도 안했는데 맛있음!

미나리 향긋하니 넘나 좋고,






칼국수 사진을 못 찍었다. 하하하.

난 항상 칼국수 시키면 면발 조금 건져서 쭈꾸미랑 볶아 먹는다 +_+

역시 핵꿀맛!






그리고 볶음밥!

으오오오 맛있어, 밥 까지 볶아 먹으니 점심시간의 행복 : )

12시 55분까지 야무지게 먹고, 사무실에 들어왔다.



담에 또 가자!


댓글2

  • 스스무 2018.04.20 22:12

    크으... 꿀팁이네요. 칼국수 면을 볶볶!!!!!!!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4.21 13:55 신고

      칼국수도 먹고 싶고 사리도 먹고 싶은데 배불러서 못 먹을때 추천드려요. 히히,
      밥 볶아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면사리도 사랑이니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