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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지나간 오후

[대전시청] 비오니까 점심엔, 이비가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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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2018.04.23 16:32

점심식사 폴더를 새로 만들었다, 시청 근처의 점심먹은 식당은 이리로 포스팅해야지 : )

핸드폰으로 사진 찍으면 비율때문에 사진이 너무 부담스럽게 커서 더 작게 리사이징해서 포스팅한다. 흑흑.


월요일 점심은 외식하는게 룰이다.

각자 먹고 싶은걸 말하고 공평하게 게임 돌려서 당첨되는거 군말없이 먹기!

오늘은 비도 내리고, 다들 국물요리를 골랐는데, 내가 고른 대선칼국수가 당첨 되었거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먹질 못해...

아쉬운대로 근처의 이비가짬뽕으로!






남자친구 사주고 싶은 소식공기.

남자친구야 소식한다고 이거 갖고싶다고 했잖아, 이만큼만 밥 먹는다고 했잖아. 이거 너님은 두숟갈이면 끝나는데?!

맛있는녀석들인가? 한입만 할때 사용하면 좋겠다. 큭큭큭,






이비가짬뽕이 좋은 점은 요 백김치. 너무 맛있어 : )

아삭아삭 달큰, 단무지보다 많이 먹는다!






나는 늘 순한짬뽕, 요기 베이스가 묵직해서 이비가짬뽕은 나한테 안맞고, 순한짬뽕이 좋다.

순한짬뽕이라고 안매울거라고 생각하면 안됨. 오늘은 칼칼했음.

사골 베이스의 묵직해고 진한 육수맛의 이비가짬뽕

조개의 껍데기가 안들어 있어 해물 양이 적어보이지만 다 발라진 살이라 제법 많고, 오징어 같은거 안들어 있어서 좋다. 

조개살이랑 굴에서 비린내도 없고 : )


가격은 8천원, 비싼거 빼고 좋아.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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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스스무 2018.04.23 18:38 신고 여기 깔끔하니 괜찮죠?! 탕수육도 넘나 맛나요ㅋㅋ 근데 그 밥공기 넘 쪼꼬미인데... 남자친구분 배고파 쓰러지실지도 몰라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4.23 19:17 신고 히히, 예전 사무실 아래 본점 있었어요! +__+
    지금은 여기저기 많이 생겨서 감흥이 떨어졌지만, 그땐 진짜 맛있었는데! 짬뽕의 신세계라고 ㅋ
    밥공기는 남친이 자꾸 자기는 소식한다고 해서... 하... 밥 두그릇 기본 먹으면서 자꾸 소식한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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