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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지나간 오후

[대전시청] 둔산본가 점심특선 본가소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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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14:58

점심 먹으러 오가면서 눈에 띄웠던 둔산본가

분산본가는 옛마당이 문을 닫고 그 자리에 생겨난 식당인데, 우리는 옛마당의 골뱅이무침을 참으로 좋아했었다.

다른 곳 안주보다 조금 비샀지만 맛있었던 옛마당. 술이 술술 들어가던 곳.. 흑흑,

무튼 그 곳에 석갈비 식당이 생긴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다 오픈 했길래 가봤다.






맙소사. 석갈비를 먹으러 갔는데, 왜 우리 테이블엔 불고기가 올라와 있는가...

그것은.... 석갈비는 점심엔 안하고 저녁에만 한다고 ㅠ0ㅠ

들어왔는데 나갈 수도 없고, 그냥 본가소불고기 주문-






본가소불고기 원산지는 호주산, 불고기는 한우와 호주산 두가지로 준비되어있다.

본가소불고기는 1인분 1만원~






밑반찬은 특별한 건 없지만 구색맞춰 나온다. 싱싱하게 : )







불이 약했는지? 끓이는데 좀 오래걸리더라.

반짝반짝 스텐전골냄비 좋아 : )







휘리릭 한번 끓고나면 거품 조금 걷어내주고 먹었다.

달짝지근한, 불고기. 음. 내 입맛엔 요기보다 가온길 불고기가 더 맛있다. 냄새 안나고 : )






쌈도 먹고, 그냥도 먹고-

석갈비를 못먹어서 매우 아쉬웠던 그 날, 저녁에 먹을 일은 없다구 ㅠ0ㅠ



따로 포스팅하기는 귀찮고, (진심)

덧붙여 포스팅해본다.

덧글로 석갈비가 점심시간에도 되다는 소식을 접하고 들러보았다. 오늘!






석갈비 주문이 가능하나, 점심특선 메뉴는 아니었다.

소 석갈비는 애초에 미국산이라 먹고 싶은 마음이 1도 없었고, 국내산 돼지 석갈비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음. 완전 실망했다.


돼지고기 석갈비 가격이 1인분에 15000원, 직장인 점심식사 한끼 가격으로 뜨헉하는데....

일단 사진의 양이 3인분의 양이고, 정식이나 그런 메뉴가 아니라 공기밥은 따로 주문해야 하더라, 심지어 공기밥을 시켜도 된장찌개가 제공되지 않는다. 

석갈비가 엄청 맛있다면 다 감수하고 먹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쯤되면 내가 띠울석갈비를 욕한걸 사과해야해..

어찌 되었든 이로서 호기심은 해결되었으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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