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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캠핑 마지막 날, 아침은 간단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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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2018.05.14 10:39

아침을 먹을까 말까, 고민했던 마지막 날. 사실 음식준비를 제대로 안해서 뒤죽박죽 ㅋㅋㅋ

그래도 가지고 왔던 오뚜기 새우볶음밥이 있으니까 간단하게 한끼 먹기로! 히히,





그전에 일단 차차 철수 준비를 해요. 야홋!

날이 급 더워지니 시원하게 한잔씩~

나는 맥주 +_+






남자친구는 핸드드립 아메리카노,

생수 얼음을 준비 못해서, 그냥 각얼음을 두팩사왔는데, 한팩은 고스란히 남았다. 얼마 녹지도 않고, 날이 많이 안더워서 다행이었지... 흐흐흐,

하여튼 콜맨 쿨러 짱!!!!!!!!!!!

남은 얼음 콸콸, 푸지게 담아서 시원하게 아메리카노 : )







남은 소세지 하나 잘라서  내 맥주 안주로 구워주고,

하나는 볶음밥이랑 같이 볶아줬다.

무쇠팬에 냉동 새우볶음밥을 볶아주니, 역시 전자렌지에 데워먹는거보다 고슬고슬 맛있어!

남자친구가 이 계란은 뭐냐고 물어보길래 원래 들어있던거라니까 감탄을! ㅎㅎㅎ

오뚜기는 역시 갓뚜기! +___+









이번 캠핑엔 처음으로 맥주 디스펜서 웨이탭을 들고 나왔다.

그래서 첫날부터 계속 웨이탭으로 맥주를 내려먹었는데, 사진이 한장도 없길래 다시 부탁을 했징!

캠핑장에서 웨이탭 사용하는걸 사진으로 찍어야겠다고! ㅋㅋㅋ

그래서 친절히 남자친구가 맥주를 따라주심. 캬.... +___+








하늘에 구름이 잔뜩이라, 햇볕이 비칠거 같지는 않아서 포기하고 작은 짐들부터 철수 준비를 했는데,






다행히 요렇게 해가 잘 났다. 그래서 텐트랑 타프랑 모두 뽀송하게 말려서 철수 완료 : )

우헝, 작고 가벼운 침낭 갖고싶엉, 작고 아담한 에어매트로 바꿔서 작고 아담한 텐트도 갖고 싶엉!

오랫만의, 그리고 2018년의 첫 캠핑이 환상적인 날씨로 미세먼지도 없고, 우중캠핑에, 뽀송한 햇살로 마무리 되어서 너무 좋았다.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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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스스무 2018.05.14 11:04 저도 구스침낭 갖고싶어요! 근데 동계캠도 안 하는 주제(?)에 과한 거 같아서 참습니다ㅠ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우중캠핑하고 나서 해 짠!하고 나오면 넘 좋지 않아요?? 캠타르시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5.14 11:28 신고 전 동계캠핑하는데! 흐어어어엉 ㅠ0ㅠ
    구스 침낭 사고 싶어요! 사고 싶어요! ㅋㅋㅋ
    우중캠핑 진짜 좋은데 말리는게 일이잖아요. 하, 해나면 진짜 완전 짜응!!!!!!!
  • 프로필사진 착히 2018.05.14 15:15 음?
    내 댓글이 사라졌네요;;

    맥주 디스펜서 넘 탐나요
    역시 캠핑하려면 이것저것 다 필요해요

    전 장비병 생길까봐 못 시작하겠어요
    꺄약!!! 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5.20 16:03 신고 비밀글로 써주셔서 안보이셨나봐요.
    티스토리는 참말로,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기능이 너무 떨어져요 ㅠ0ㅠ...
    디스펜서 들고 나가니까 진짜 최고였어요. 이럴려고 산거지! 암만! 하면서 신나게 마셨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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