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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지나간오후

[대전시청] 등촌샤브칼국수, 쭈꾸미볶음

by 이음 2018. 6. 24.

이날의 기억은 뒤돌아보니 야옹하네, 

하 헤어지기 힘든 전남친과의 이별도 아니고, 그 분과의 이별을 위해 고생한걸 생각하면....하아...

무튼 그분이 이 점심값 안주고 감. 작별의 식사라고 생각해요....

그러고보니,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는구나...


매콤한 쭈꾸미에 볶음밥이 먹고 싶어 등촌샤브칼국수를 찾았다.

근처에 새로 생긴 식당도 있는데, 언젠가 가봐야지!







김치는 두 종류, 배추겉절이는 매운편이고, 열무는 새콤새콤 츄웁!







쭈꾸미 한판을 주문했다.






매운음식이 있으니 칼국수는 순한맛으로-








시청이나 유성이나 쭈꾸미가 다 익어도 그렇게까지 쪼그라들지는 않던데, 은행동은 어쩜 그렇게 귀엽게 작아지는지...ㅋ_ㅋ






나는 칼국수에서 면사리 건져 비벼먹는게 좋으니까 한젓가락 크게 떠서 투하!

너도나도 먹겠다고 하니 어느새 칼국수는 국물먹는용도가 되었다 ㅋㅋㅋ







볶음밥까지 마무리로 먹고,

볶음밥은 무언가 소울푸드의 느낌이라 가능한 곳은 꼭 먹고 싶고, 점심에도 종종 먹고 싶어지는데,

밥을 볶아먹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아쉽다.


그래서 이곳을 종종 오게 되는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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