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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향한마음

집사야 반달이 밥은 없냥?

by 이음 2018. 7. 20.

오랫만에 밥상을 차려먹었던 날의 기록.



식탁을 차리고 있는데, 반달이가 올라왔다.
식탁의 지배자 반달이!





집에서 만들어와서 아직 못었던 육개장을 하나 꺼내서 데우고,

엄마가 볶아준 고구마줄기 : ) 

먼저 만들어뒀던 묵은지 지짐

그리고 장조림이랑 부추짠지

금방 풍성해진 밥상







집사야 반달이 밥은 없냥?

반달이가 한참을 식탁에서 울고불고~ 의자에 앉아서 멀뚱히 식탁을 바라보더라.

자기 먹을건 없다고 항의라도 하는지 자꾸 카메라 앞을 가려....






육개장은 소고기가 후루룩 풀어질 정도로 푹 끓여져서 진했고,






클라이언트에게 받은 잡곡으로 지은 밥 : )

매번 물조절에 실패하여 꺼끌한 밥이 지어진다. 내 마음이 꺼끄러운거 아니야.






반달이는 떠났으니, 우리는 밥먹자!






밥먹고, 전주에서 득템해 온 아이템들로 디저트타임,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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