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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지나간 오후

[대전시청] 가온길 점심특선 한우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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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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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으면 뭐하겠노, 소고기 사묵겠지, 라는 옛 개그멘트를 생각하며 한달 전 월급 받고 먹었던 가온길 한우불고기를 포스팅해본다.

히히, 서울에 있는 병아리 놀릴라고 카메라로 정성스럽게 찍어온건 비밀, 결과물이 안좋으니까!


가온길 점심특선 한우불고기전골

처음 먹었을땐 1만 2천원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1인분에 1만 4천원이다.

대전시청 물가가 워낙 좀 비싸다 보니, 월급받았으니까 이정도는! 하고 먹게되는... 하지만 이제 곧 못먹을 한우불고기전골.

히히, 이거 먹을 메이트들이 다 서울가넹... 없넹.... 흑흑, 도시락이나 싸야징! 불고기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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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찬도 하나하나, 정성들여 찍었다.

밑반찬은 전체적으로 간이 잘 맞아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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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상콤 짭쪼롬한 불고기 소스

요기에 찍어먹음 상콤하고 달달해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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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전골 냄비가 들어오고 +_+

요게 2인분~ 야채 정말 엄청 많이 들어 있어서 좋다. 캬...

납짝 당면도 나중에 간 쪽 배면 완전 꿀맛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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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의 자태는 소중하니까 몇장 더 올려야지... 츕....

훗날 이 날의 기억을 되새기는데 참고하기로 해. 우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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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부친 따끈한 전이 나중에 나왔다.

바삭바삭, 맛있어! 중가중간 고추 씹혀서 매콤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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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이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휘리릭 저어 야채들 숨을 죽여준다.

불고기도 잘 헤쳐서 뭉텅이로 익지 않게 신경써서 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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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접시에 담아서 호~ 한번 불어 식혀주고 옆에 소수 콩 찍어서 먹음 꿀맛! +_______+

어린이 가기전에 한번 더 먹자!하고 싶지만 월급날 전에 떠난다. 하악하악.


앞으로 열두번 남은 점심식사, 야무지게 잘 먹어보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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