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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반응해

뜨거운 아침의 반달

by 이음 2018. 7. 31.

거실에서 잠을 자면 새벽녘이 밝아올때부터 깊은 잠을 잘수없다.

아파트가 동남향에 걸쳐있는지 일찍부터 밝기 때문에... 흑흑흑....

살짝 눈을 떴는데 반달이가 너무 기가막힌 자세로 자고 있어서 손을 더듬어 카메라를 찾았다.






내가 카메라를 찾느라 부스럭거리니 일어나버렸다.

이러면 내가 일어난 의미가 없잖니!






일어나서 내게 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역시 그럴리가 없지.....

입 쩍 벌리고 하품을 하더라....

반달이, 너는 여자고양이니까 너의 초상권은 소중하니까...






너를 보호해 줄 모자이크..........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혐짤이... 역시... 원판불변의 법칙!






그러더니 이내 다시 잠들 준비... 좋았어!






쭈우우욱 -






쭈우우우우욱! 기지개 한번 켜주고!







그 자세 그대로 숙면....

나도 한숨 더 자야지 : )


댓글6

  • 오호 2018.07.31 09:20

    늘어진,,,,, 반달이..부럽.....ㅎㅎㅎㅎ
    쭉쭉.
    하품 모자이크가 더 무서워요..ㅋㅋ 하품해도 이쁘구만요~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7.31 09:25 신고

      그쵸 ㅋㅋㅋ 빵터져서 올려봤어요.
      반달이 아주 그냥 쭉 늘어져서 자는데 흘러내릴까봐 조마조마하고 흘러내렸으면 하는 기대도 좀 있고... 헤헤, ///ㅡ///

  • Favicon of https://rosiable.tistory.com 로샤씨 2018.07.31 09:37 신고

    냥이들 늘어진거보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 첫번째 반달이사진 넘나 매력터지네요 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7.31 11:03 신고

      잠에서 살포시 깨가지고 비몽사몽 뭐 하냥? 이런 느낌...ㅋㅋ
      냥이들 늘어진거 보면 세상 편해서 저도 같이 눕고 싶.... 캬...

  • 니트 2018.07.31 13:45

    검은고양이는 그림같아요
    전부 까만색이라 입체감이 안느껴져서 집사진에 까만 물감 칠해논거 같아요.
    그래서 신비로워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