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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향한마음

가지야채덮밥

by 이음 2018. 8. 5.



집에서 첫 수확해 온 가지가 계속 냉장고에 있었다.

엄마한테 일부러 달라 그래서 가져온거라 버리기 전에 먹어야 한다고 오늘 부랴부랴 볶았지, 더불어 냉장고에 있던 야채들도 잔뜩 꺼내서 같이 볶아줬다.






오랫만에 미소된장국도 끓이고, 간단하게 반찬 꺼내서 한상 차렸다.

냉장고를 뒤지면 언제나 무언가를 먹을 수 있지만, 그 마음 먹기가 너무 귀찮다. 헤헤,






시들어가는 양배추와, 양파, 가지, 대파, 마늘, 풋고추도 어슷썰어 넣었다.

다진마늘과 대패삼겹살 탈탈 털어 기름에 볶다가 두반장 한스푼, 굴소스 한스푼 반, 피쉬소스 조금 넣어 달달 볶아준다.

거기에 썰어둔 야채 넣어 훅훅 볶아주며 양념 골고루 뭍여주면 완성, 금방 한그릇 덮밥요리 : )






두반장에 굴소스 넣었으니 맛이 없을리가 없고,

더할나위 없이 자극적인 맛이다. 흐....




댓글8

  • 오호 2018.08.06 13:08

    집에 가지가 너무너무 많아서,,ㅎㅎ 구워먹기만 했는데!!
    두반장에 굴소스로!! 오케이~ 도전이요~~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8.06 13:28 신고

      맥주 꼭이요~ ㅎㅎㅎ
      어제 맥주 없어서 쪼꼼 아쉬웠어요.
      두반장에 굴소스이니 안맛있을수가 없어요...흐...ㅋ

  • 와~ 더할나위 없는 건강식입니다. ^^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8.07 10:11 신고

      소스가 건강식은 아닌거 같아요! ㅎㅎㅎ
      귀찮아서 팍팍 넣어 만들었더니 아주...그냥 세상 자극적인 맛이에요... ㅋ_ㅋ

  • Favicon of https://rosiable.tistory.com 로샤씨 2018.08.07 09:24 신고

    몸에도 좋을 것 같고 맛도 넘나 좋을 것 같은 음식이네요 +_+
    어렸을때는 가지 정말 싫어했었는데 크고 나니까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8.07 10:11 신고

      아작아작 야채 먹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그 안에서 고기를 찾고 있는 제 자신이 있긴 하지만....ㅋ_ㅋ
      진짜 가지는 어른의 음식인가봐요. 허허허, 요즘 가지요리는 다 맛있어요 ㅋ

  • Favicon of https://purplecow1997.tistory.com 채연 2018.08.09 01:32 신고

    가..가지는 아직...제가 도전하기에는 어려운 음식...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가지를 잘 못먹겠어요
    물론 굴소스랑 함께라면 뭐든 맛있지만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8.11 03:16 신고

      저도 코나님 나이때는 그랬어요.
      사실 가지 먹기 시작한지 몇해 안된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엄청 챙겨먹지는 않아요.
      그냥 있으면 먹는 정도!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