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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데이 X2 너만오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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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22:31

드디어 찾아온 2018년 빠데이,

작년에는 빠데이 공연일정이 없었던 관계로 갈 수 있을지 없었을지 장담할 수 없었어도 아쉬웠는데, 올해 올라온 빠데이 공지를 보고 설레였다.

사실 빠데이는 언제나 서울공연이니 다음번이라고 갈 수 있을거란 보장도 충분하지 않고, 내가 그렇게 깊이 있는 빠가 아니다보니 매번 갈까말까 고민하다 못가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도전했다.

연초에 있던 대전 공연도 정말 앞자리 예매해 뒀다 남자친구랑 티격태격하고 못갔는데... 빠데이는 가야겠어!

오늘 커밍아웃했으니 포스팅도 해야지.. >ㅁ<





하, 예매일에 핸드폰으로 접속했다 정말 첫번에 이선좌씨 만나고, 그 후로 줄줄이 만나는 헤어지고 싶은 이선좌씨. 내가 무슨 깡으로 핸드폰으로 접속했나 자괴감 들어....

노트북을 켰으나 맥북으로 뭘 할텐가.... 흑.... 덜덜 떨리는 손으로 클릭해보아도 좌석선택이 완료될 리 없다.

하얗게 눈밭이 내린 좌석표를 보며 정줄 놓고 킬킬 거리다 마지막 도전이라고 데스크탑을 켰다.

남자친구 게임용으로 있는거라 윈도우도 예전꺼고 되겠냐 싶었지만, 성공했다. 크롬 사랑해요. isp 사랑해요.

무려 B구역, 평소 같았으면 더 앞자리 가고 싶어서 발 동동 했겠지만 빠들의 공연 빠데이에서 더 이상의 앞자리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어 종료했다.

내가 피켓팅도 했는데, 자리 따위..... 꺅! 나 진짜 너무 설레, 

공연의 불모지 대전에 어짜피 언제 생길지도 모르는 공연 일정을 기다리느니 빠데이를 가겠어! 


서울가서 병아리랑 점심에 만나 밥도 먹기로 약속했다.

공연장 근처 맛있는 식당은 병아리가 찾아주겠지? 히히,

선뜻 같이 밥 먹어주겠다고 해서, 공연장 근청 동네까지 와준다고 해서 고맙다.


나, 잘 다녀와서 또 열심히 일할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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