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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대덕구맛집] 비래동 쌀국수 맛집 카오삐약

by 이음 2018. 8. 26.

카오삐약 썸네일

우연히 접하게 된 카오삐약

나 주말에 가보고 싶다 노래를 부른 결과 다녀왔다. 히히, 근교에 바람 쐬러 나가는 길목에 있는 동네라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다.

지난번 그녀들이 놀러왔을때 병아리 터미널 데려다줬던 길에 봤던 1987 양반댁과 같은 사업체라고 하는거 보니 신기했다.

요즘 골목골목 지나다보면 새로운 카페들이 보여 신기하기도 하고 좋다. 전혀 카페가 있을것 같지 않은 구도심의 한 부분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지는 것도 좋고,

주차 공간을 카페랑 함께 사용해서 그런지, 이미 가득차 있어서 다른 곳에 주차하기 위해 차 돌리기는데 좁은 길이라 넘나 어려웠다. 차가 계속와서... 흐흐,



카오삐약 1



무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들어왔다. 다행히 매장 내부는 한가했다.



카오삐약 메뉴



메뉴는 요렇게,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둘다 쌀국수로!

냉 쌀국수도 궁금하긴 했지만 실험정신은 넣어두고 안전한 메뉴로~

메뉴판에 원산지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다. 먹으면서도 좀 찜찜해서 ^^;



카오삐약 계산서



소고기쌀국수, 닭쌀국수, 짜이어튀김을 주문했다.



카오삐약 실내



매장에 색이 은근히 많다.

근데 혼잡한 느낌은 또 없고, 무엇보다 하얀 테이블 넘나 좋음!



카오삐약 소고기쌀국수



사진이 이렇게 예쁘게 나오기 떼문이지.

흐흐흐,



카오삐약 닭쌀국수



와 종종 느끼는건데 정말 닭육수 베이스의 쌀국수는 맛있다.

사실 한입 먹은 닭육수가 계속 기억에 남았다.



카오삐약 소고기쌀국수 2



기본 자체도 약간 칼칼한 느낌. 끝맛이 쨍하게 맵다.

뭔가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육수낼때 청양초 넣어 우린 느낌? 킥킥, 그래서 나는 옆에 준비된 고추가루 더 넣어 먹었다. 화끈하게!

고수를 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기본도 맛있어서 생각이 없었네, 담엔 달라고 해서 먹어야징 *___*



카오삐약 짜이어튀김


카오삐약 짜이어튀김2



바삭바삭 맛있었던 짜이어튀김.

이거 소스가 너무 맛있었다. 단짠새콤, 듬뿍듬뿍 찍어먹어도 짜지않아 맛있게 먹음. 히히 : )


결론, 또 가고 싶다!

남자친구야 또 가고 싶다!



댓글5

  • Favicon of https://yoondinosour.tistory.com 윤공룡 2018.08.26 19:16 신고

    저 쌀국수는 여자친구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안먹은지 꽤 도ㅒㅅ네요ㅠㅠ 다음 데이트엔 쌀국수먹자고해야겠어요 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8.26 19:29 신고

      처음엔 쌀국수가 무슨 맛이지? 했는데 맛있어요.
      게다가 면이 밀가루가 아니니까 부담스럽지 않고 좋더라구요. 히히,
      요즘은 막 해장으로도 찾아요 ㅋㅋㅋ

  • 짜이어튀김 처음보네요 ㅎㅎ 튀김이니 맛있겠지요.?ㅋ 먹어보고싶네요 ㅎ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8.27 09:07 신고

      일반적으로 많이 보던 짜쪼같은데, 라오스식 쌀국수 집이라 짜이어튀김이라고 부르는거 같아용 +_+

  • Favicon of https://koneylife.tistory.com !00! 2018.08.28 15:27 신고

    쌀국수 좋아하는데 여기 가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원산지 정보를 알려주면 좋을텐데 싶네요 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