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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위한마음

직장인도시락 #016

by 이음 2018. 9. 13.

월요일 과음의 여파로 화요일 도시락은 없었다.

자고 일어나서 전날 밤 기억이 나지 않는 소름끼치는 경험을 하고 금주 중

술 먹고 기억 안나는건 넘나 무서운 일이었다. 흐어어엉....


무튼 그래서 도시락 2개 뿐인 도시락 





푸실리 파스타

만만한건 푸실리 삶아 토마토 파스타다. 시판 소스만 있다면, 거기에 생토마토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수요일에도 도시락이 원래는 없을 예정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출근준비하며 후다닥 만들었다. 도시락을 데우지 않아도 되니 오늘은 요기에 담았지,

주먹이 작은건지 위가 큰건지... 두 줌 쥐어서 삶았는데 도시락 반도 안찬다... 흑.... 파스타 싸는날은 그래서 계속 배고픈게 함정~ 후후후,






치킨마요덮밥/김치볶음덮밥

오늘의 도시락은 전날 먹고 남은 치킨이 있으니 치킨마요덮밥이다. 그것만 싸면 뭔가 아쉬우니까 김치도 볶았다. 계란 소보로도 만들고-

평소에 싸던 양을 절반으로 나눠서 담아주고 소보로를 가장자리로 올려준 후, 중앙에 메인 반찬을 담았다.

밥을 누르지 않아서 엄청 많아보인다. 히히, 근데 많긴하다. 한수저씩 덜어내서 중간에 오목하게 파서 반찬을 담았는데 배부르면 남겨와야지 : )

대충 집에 있는 소스들 섞어서 치킨마요 덮밥 소스도 만들고, 

주말엔 냉장고 정리도 하고 소스들 정리도 해야겠다. 냉장고가 슈레기통이야 ㅠ0ㅠ



댓글4

  • 황민 2018.09.13 22:26

    이런것도 직접 만드세요......흠흠....쉐프시네...쉐프님...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9.17 09:51 신고

      치킨을 튀겨 만든건 아니잖아요! ㅋㅋㅋ
      치킨은 다 못먹어서 먹기 싫은데 자꾸 먹자고 해서 흐으으윽 ㅠ0ㅠ
      이럴바엔 더 싫은 순살로 시킬까봐욬ㅋㅋ

  • Favicon of https://uddi.tistory.com 우띄 2018.09.16 18:37 신고

    아침에 이만큼이나 준비하시다니..! 이 도시락이라면 늘 점심시간이 기다려질것같아요 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9.17 09:52 신고

      도시락은 아침에 준비 안해요 : )
      파스타 같은것도 보통 전날 만들어두는데 저날은 급! 만든거라 아침에 동동 거리며 만들었다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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