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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위한마음

직장인도시락 #017

by 이음 2018. 9. 21.

시간은 정말 총알처럼 빠른가, 나이가 먹어서 인지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다.

오늘 저녁부터는 추석 연휴이고, 추석이 지나고 나면 10월이 성큼. 올해가 3달이 채 남지 않았다.

무튼 뭐, 오늘은 시골 집에 내려가는 날이니 도시락 생략하는 날이라... 사진이 또 두장! ㅎㅅㅎ

이렇게 도시락 3번 꼬박 싸는 일도 힘들어요....





바이타믹스를 구매하곤 출근하는 거의 주스를 마시는데, 이번주는 바나나+부추+양배추를 넣은 건강 주스 주간이다.

요기에 아로니아를 넣어본 적이 있는데 색이 너무... 너무... 시궁창이라 한번 넣고 안넣음. 녹색과 자주는 역시 섞이지 않는게 먹는이의 건강에 좋다. 후후후,

야구르트 넣음 맛있다지만 그건 또 별로라... 후후후, 마 가져오고 싶은데 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시장가기 힘들겠징... 아쉽당!

무튼 양배추 4분의 1통을 사와서 씻고, 쪄서 나눠주고, 부추도 모두 씻어 물기 제거 후 씻어 통에 담아뒀다. 휘리릭 갈아먹으니 세상 편하고 맛은... 바나나가 있어 다행이다.




구운파카레/낙지젓갈/장아찌

갈아먹을 야채도 과일도 없이 오랫만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엘 갔다. 저녁먹고 살포시 걸어서~

바나나에 케일을 사는게 목표였는데 케일이 없길래 용감하게 양배추와 부추를 사서 위의 주스 재료를 사고, 급 꽂혀 카레 재료를 샀다.

불고기와 당근! 후후후, 두번의 도시락 재료가 되어준 식재료에게 감사를... 나머지는 다 집에서 마련한 재료들로 카레-





낙지젓갈 한팩 사와서 청양고추와 마늘 더 넣어 새로 간해주니 세상 맛있음. 양도 적당하고 종종 사야징!

장아찌 두종류도 담아주면 호화 도시락 완성!




불고기숙주볶음

사온 불고기의 반은 카레로, 반은 불고기로 만들었다. 미림 좀 사야되는데 맨날 까먹네... 하아, 간장도 그렇고 양념이 좀 많이 떨어졌다. 후후후,

대충 양념해서 재워둔 불고기를 굽고, 배송 온 숙주를 휘리릭 볶아 불고기 숙주 볶음.

요기에 김치도 따로 쌌는데 사진엔 없다. 엄청 맛있는 김치. 츕....




김치 사진이 없는데 김치 얘기를 해서 그렇지만, 진짜 찬물에 말아서 척척 얹어만 먹어도 맛있는 조선배추김치

시원하고, 톡쏘는게 일품! 캬..................... 집에 가면 있으려나.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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