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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yearn for coffee, 크로와상 앙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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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21:22

FUJIFILM | X100F


금요일 스시정에서 커플 회식을 했다.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앙버터를 파는 커피숍을 보고 들어갔다 매진 소식에 담날 먹어보자고 약속했다.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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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왕가를 갔다. 열두시 한참 넘어, 한시 넘어 들어갔는데도 대기가~

장사가 잘되서 좋기도 하고, 확장이나 이전할까봐 걱정도.... ㅋㅋㅋ

남자친구는 오랫만에 사천식 하얀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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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XO게살볶음밥. 오늘은 좀 기름지더라, 흡...

새우바게트튀김샐러드를 따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셋트 메뉴에 나오는 양이 똑같이 나와서 초큼 당황했다.

근데 진짜 빵이 바게트네? 셋트 메뉴 먹을때는 이게 왜 바게트지? 라고 생각했는데 본품과 셋트 메뉴가 다른가? 

하지만 역시 맛있다. 사이드 메뉴로 먹기엔 군만두가 가성비가 젤 좋긴 한데, 그래도 새우바게트튀김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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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후식 먹으러 출동~

이 자리가 원래도 커피숍이었는데 그때의 이름은 모르겠다. 안와본건 아닌데 눈여겨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

근데 인테리어가 바뀐걸 보면 바뀌었나 싶기도... 무튼 그땐 앙버커가 없었으니까!

어젠 비어있던 진열대에 소담소담 쌓여진 앙버터를 보고 기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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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앙버터를 주문했다.

앙버터빵이 크로와상이라 오홋? 스러웠다. 건너편에 페스츄리 빵을 주력으로 하는 빵집이 생겼는데 그곳은 앙버터를 프레즐? 그 빵에 해주던데... 크로와상 앙버터를 여기에서 만날 줄 이야.

버터... 윽... 지금 봐도 엄청나다....ㅋ

갠적으로 버터양이 좀 줄고 팥앙꼬가 늘었으면 좋겠더라. 앙꼬가 안달고 넘나 맛있는것... 추가 가능하면 추가 하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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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피~

나는 원래 앙버터만 나서 집에 와서 먹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앉아서 커피까지 마시고 있넹?

그럼 나는 오늘은 드립커피 마실테다.... 집에선 귀찮으니까....ㅋ

예가체프 아리차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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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훗, 진하다. 산미도 좋고... 역시 예가체프는 향이.... +____+


한참 이거저거 얘기하다. 

화목난로를 들이자 얘기를 하고, 충동적으로 동계캠핑 장박지까지 결정했다.

올해는 별 일 없으니 캠핑을 자주 다니자고 겨울에 장박을 하기로 했는데, 20개 넘는 사이트가 거의 장박 예약 마무리 되었으면 좋은 곳 아니겠냐 싶어 장박지로 결정,

그나저나... 우리.... 에이너가 장박을 잘 버틸 수 있겠지?

장박 끝나고 나면 세탁소 가서 클리닝 한번 하자... 표백제 빵빵하게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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