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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위한마음

직장인도시락 #020

by 이음 2018. 11. 13.


고추장불고기

지지난 주의 하나밖에 없는 도시락.

고추장불고기를 시판 양념으로 했더니 너무나 맛이 없는 것,

그래서 라면을 사다 먹었다. 후후후, 





꽁치무조림/히레카츠

꽁치캔 사다 조린 르양 가득 만든 무조림이 너무 맛있게 된거다. 정말 꿀맛이었다. 흐흐,

도시락으로 한껏 싸고 나머지는 담날 남자친구한테 팔았다. 만원! 히히, 나름 레시피를 알았으니 올겨울 맘껏 만들어 먹어야지, 바뀌는건 생선뿐! 

캠핑다녀와서 남은 히레카츠는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




푸실리파스타

만만하고 만만한게 푸실리파스타다. 캠핑 장보면서 토마토 소스 한팩 사왔으니 남은 마늘, 소세지, 김치 손질해서 후다닥 볶아 푸실리 파스타.

소세지 딱 하나 썰어 넣었는데 푸짐해.... 그 소세지 정말 질린다. ㅋㅋ 아직 4개나 남았어...

도시락 4번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 흑흑흑,




열무김치지짐/마늘쫑장아찌/돌김

주말에 김장이 계획되어 있으니 김치냉장고에서 묵은 김치들을 정리했다. 열무김치 싹 모아서 육수 진하게 내서 자박자박 조려주고, 이렇게 조려 놓으면 라면에 넣어도 맛있고 찌개에 넣어도 맛있다.

마늘쫑 짱아지 새로 받은거 딱 맛있게 맛들어서 요즘 야곰야곰 잘 먹고 있다. 도시락 반찬 하려고 소포장된 김자반을 사왔으나 사진까지 찍어놓고 안챙겨 간거다....

흑흑, 그래서 반찬이 모자를거 같아 편의점에서 작은 김 한팩과 인스턴트 육개장을 사왔다. 날씨가 꾸물꾸물한데 면은 싫고 그냥 국물이 당겨서 ^^;





요렇게 뜨거운 물 부어서 1분뒤에 먹는건데, 너무 맑은 국물이라 아쉬웠지만 나름 괜찮더라. 좀 짠거 빼고~

컵라면에 토핑으로 섞어먹고 싶은 맛....ㅋㅋㅋ

댓글12

  • 스스무 2018.11.13 08:35

    히레카츠 먹고 싶어요 저도! 요즘 골목식당 나온 돈까스 집이 흥하던데............ㅎㅎㅎㅎ
    전 직장인 도시락 라이프 실패했어요ㅠㅠ 동료들이... 그냥 같이 구내식당 먹자고 먹자고 하여서.. 또르르르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11.13 09:45 신고

      구내식당있는데 도시락 왜 싸세요! ㅋㅋ
      구내식당 부러워요. 구내식당있으면 도시락 안싸요....
      능력자다. 구내식당있는 회사 다니고! +_+

  • 2018.11.13 10:56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11.14 09:58 신고

      저두요! ㅎㅎㅎ
      공감합니다.. 하.. 엄마가 해준게 너무 그리웠어요. 흐어어엉,
      엄마는 대충 넣고 주물주물 하면 맛있는데...

  •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18.11.13 14:49 신고

    도시락 정산 되게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네요.
    남자친구분에게는 만원
    저에게는 3천원!
    배송 되나요? ^^
    답글

  • 이렇게 만든 도시락은 파셔도 되겠어요 ㅎㅎㅎㅎ 너무 잘팔릴거같은데요? 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sotori3.tistory.com sotori 2018.11.14 13:40 신고

    우와 이음님.. 천상여자!
    부지런도 하시네요 !! 저희 언니는 아직도 엄마가 도시락 싸주시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11.14 17:50 신고

      엄마랑 같이 살았으면 저도 엄마가 도시락 싸주셨을거에요...
      저도 저렇게 보여도 다 엄마가 해주신 김치랑 밑반찬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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