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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게사는거야

2017년 9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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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16:00

옮기기 제일 쉬운 집 사진 포스팅부터 옮기고 있는데, 이제 포스팅 두개 남았다.

보름이랑 반달이 사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제일 고민된다. 흐어어어엉, 음식 사진은 말해 뭐해, 하, 캠핑 사진은?

몰라 차근차근 옮기다보면 언젠가 다 옮겨져있겠지. 히히, 주말에 청소 쫙 하고 열심히 포스팅 옮겨야지 : )








2017년 9월의 집은 부엌이 제일 변화가 컸다. 허허허,

이사 처음 왔을때부터 야곰야곰 바꾸고 버리고 했던 것들이 자리잡아가는 2017년의 집.









휴가내고 쉬면서 하는 일이 청소라니.... 이러려고 휴가냈나 자괴감 생길 줄 알았겠지만,

한번 청소 쫙! 하고 나면 이렇게 기분 좋은게 없이니 힘내서 청소해본다.

청소 다 끝나고 아이스라떼 한잔 찐-하게 만들어서 에어컨 밑에서의 천국을 느껴보던 시간




침실







침실은 뭐, 이사올때 가져왔던 평상형 프레임을 중간에 버리고, 매트리스만 두고 생활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세일할때 구매한 찰스퍼니처의 히토 침대가 제일 큰 변화......라고 쓰기엔, 이사올때 샀던 저렴한 옷장을 버리고 두닷 제품으로 바꾼것도 있다.

싹 다 바뀐곳이 침실이었구나. 새삼스럽다.


아하, 그리고 고양이도 한마리에서 두마리로 늘었지,

세상 귀여운 것들, 보름이는 사진찍는다고 아주 쳐다도 안봐주고오!




거실











거실 구석구석은 이렇게,

사실 이 구조가 정말 제일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제법 오래 버틴 구조지만, 12월에 한번 더 바꾸었다.

쇼파에 물건 잔뜩 올려두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답답할 수가 없어. 좌우 반전을 주었지. 히히히,









돈 주고 샀는데, 제 할일은 하는지 절대 알 수 없는 요 물건,

남자친구랑 되게 고민하면서, 예뻐야 한다. 크지 않아야 한다. 이러면서 골랐는데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1도 모르겠음.

하지만 집에 있는 동안은 계속 돌리고 있다. 공기 순환이 되니 좀 답답한 느낌은 덜함.








전에 블로그를 통해 구매했던 식기,

두개를 같이 놔야 예뻐서 두개를 구매했었는데, 그땐 정말 내가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게 될 줄은 1도 몰랐다.

둘이 같이 밥 먹고 있는거 보면 뿌듯해 : )









책장에서 책 꺼내서 빈둥거리기엔 이 구조가 정말 좋기는 한데, 아쉬워 : (





부엌


















부엌은 아무래도 요리해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살림살이도 많이 늘고, 바뀌었다. 컵 늘어난 것만 봐도 진짜 ^^; 

나름 살림을 열심히 할때는 싱크대 위에 왠만하면 살림을 안보이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요즘은 뭐... 개판 ^^;;;

일부러 작은 식기건조대를 놓았지만, 자꾸 물때가 끼어서 꼴보기 싫... 라바제 갖고 싶어!


노란색으로 페인트 칠해서 뭔가 밝으면서 칙칙한 내 주방 : p

돈 제일 많이 잡아먹는 주방!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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