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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보름, 반달

나 이거 좋아요,

by 이음 2018. 12. 17.


아침마다 출근 준비로 부산스러울때 덩달아 보름이와 반달이도 부산하다.

자기들도 단장시켜달라고 난리 난리, 특히 둘째 반달이는 울고 불고 빗겨달라고 불러댄다. 딱 빗 옆에서...




바쁘지만 한번씩 번갈아 빗겨주며 아이, 예쁘다를 해주는데...

그리고 나서 한참 뒤에 돌아보니 보름이가 혼자 빗질을 ㅋㅋㅋ

빗을 꼬옥 붙들고 문질문질,




보름아, 뭐해? 셀프 빗질 중이야?




왜 그런 표정이야...........ㅋㅋㅋ

안뺏을께!

사실 동영상 찍을라고 준비중인데, 이 녀석 카메라 들고 왔다고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딱 멈춰서 빗을 내려놓지도... 빗질을 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음!

아오 똑똑한 놈....ㅋ




지지야, 그건 햝아주는거 아니야......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

우리 예쁘니, 빗이 너무 좋아? ㅋㅋㅋ 탱글티저 제일 좋아한다.

여기서 나온 반려동물용도 샀는데 그것보단 이걸 더 좋아하네 -_-....

후후후, 너 가져. 하고 싶은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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