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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향한마음

반자동 커피머신 브레빌 870과 함께한 홈카페

by 이음 2018. 2. 2.

포스팅을 전체 다 옮겨올 수는 없으니, 주제별로 모아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2017년 2월에 구매했던 브레빌의 반자동 커피머신, 뭐 개봉사진은 식상하니... 그동안 옮겨둔 사진들 중에 커피 사진만 모아 보았다.

브레빌 870을 산 후, 10달동안 8-9키로의 원두를 소비한 것 같다.

매번 사진을 남기는 것도 아니고, 아침에 출근하며 들고가는 커피는 텀블러 사진찍을때 빼곤 거의 찍지 않았으니, 이정도면 나쁜 소비는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싶다 ㅋ











브레빌 870은 반자동 커피머신이라 원두를 직접 갈아서, 탬핑까지 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바스켓 장착해서 에스프레소 추출할때의 느낌이란 : )

커피 향이 진하게 퍼질때, 크레마가 균일하게 나올때, 그리고 살짝 눅진한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면 행복하다.

스팀 빵빵하게 나온다는 920과 오라클? 보면 너무 탐나고 부럽지만 이것도 과소비였어 ㅠ0ㅠ








이렇게 말이지 : )






















































































스팀밀크를 벨벳처럼 뽑기란 쉽지 않고, 우유 붓는게 너무 어려워서 라떼아트는 꿈도 못꾸겠고....

나 정말 손재주 없다는 생각은 살면서 안해봤는데, 자괴감 듬 ㅠ0ㅠ

여름 내내,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떼, 아포카토...

정말 열심히 만들어 먹었다.


원두 값, 디저트 값 무시할 수 없지만, 그래도 카페가서 먹는거보다는 훨 싸니까- 위안을 %%


올해도 잘 써야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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