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인의 식탁

[유성맛집] 맛있게 매운 매운갈비찜, 봉명동 기린더매운갈비찜

by 이음 2018. 2. 3.

좋아하는 식당들만 골라서 포스팅하려고 하니 신난다. 뭐, 원래도 좋아하는 곳만 포스팅 했지만.... ^^;

지금 집에서 8년째 살고 있는데, 많은 집들이 생겼다, 사라지고... 생겼다, 사라진다.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집들은 아직 운영중이라 넘나 기쁜것 ^^

최근에 좋아하는 곱창집이 한군데 문을 닫은거 같아 넘나 슬프다. 곱창라면도 맛있었는데....


뭐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매운 음식이 생각날때 가고 싶은 기린더매운갈비찜.

원래 천안? 그쪽에 본점이 있다고 설명되있더라. 매장안에 기린이 있음. 진짜로! ㅋㅋㅋ







매운맛 단계가 여러 단계가 있는데, 보통맛도 맵다. 2단계 시키면 남자친구가 힘들어해서 항상 아쉽....ㅋㅋ

근데 주문할때 1단계와 2단계 중간맛으로 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신다! 그 후로는 매번 1단계와 2단계의 중간맛으로 시킴! 흐흐흐...









내가 기억하기로 5년정도 된 매장같은데, 여전히 깔끔한 인테리어다.

칭따오가 붙어 있지만, 나는 칭따오를 마셔본적이 없다. 히히히,








매운갈비찜엔 생맥주가 짝꿍이니까, 한잔씩 주문에서 쭉쭉쭉 먼저 한입마셔주면, 그렇게- 행복할 수 없어.








두부도 맛있고, 샐러드도 맛있다.










갈비찜은 이미 조리된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야채가 숨 죽으면 바로 먹을 수 이쒀-

일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먹기 좋게 가위로 손질해 주신다.










명이나물에 콩나물이랑 파채 얹고, 고기랑 쌈싸먹으면 이게 꿀맛 ^^

종종 명이나물을 추가해 먹을 정도로 궁합이 좋다.

명이나물이 다른 음식점보다 맛있는 느낌인데, 추가 금액 내고 먹을 만 해. 좋아!











처음 몇번은 늘 볶음밥을 공식처럼 먹었는데, 갈비찜 양념에 바로 볶는게 아니라 주방에서 볶아져 나오는 볶음밥이 남은 소스랑 같이 먹어야 맛있어. 그래서 조금 내 스타일이 아니라-

어느날 주먹밥을 시켜 먹었더니, 맛있어! 볶음밥은 후식 느낌인데, 요건 바로 주문해서 갈비찜이랑 같이 곁들여 먹음 꿀맛이다!













그리고, 사리에 통오징어가 있는데, 통오징어는 사리가 있고, 숙회 메뉴가 있다.

사리를 주문하면 매운갈비찜에 넣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숙회로 주문하는걸 추천! 왜냐면... 그럼 숙회로도 먹을 수 있고, 매운갈비찜에 넣어서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즤!

둘이가면 오징어숙회와 주먹밥 중에 꼭 하나만 먹을 수 있어서, 

어린이와 병아리와 함께와서 오징어숙회와 주먹밥을 같이 먹었다. 역시, 맛집 탐방은 셋 이상가야 좋아! ㅠ0ㅠ



그런 의미에서 나 또 먹고 싶네, 먹고 싶다! 

기린 더 매운갈비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