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초밥이 먹고 싶을땐 스시미, 본문

회상이 지나간 오후

[대전시청] 초밥이 먹고 싶을땐 스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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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21:23

'회상이 지나간 오후' 폴더는 대전시청역 근처의 식당들을 포스팅하는 곳인데,  오랫만에 업데이트 해본다 : )

대전시청역 근처의 스시미는 오픈 초창기부터 스시 먹고 싶을때 종종 들렀던 곳, 요즘은 집 근처에 좋아하는 스시집이 생겨 뜸하지만 오랫만에 방문해 보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계란찜과 아삭아삭 양상추가 엄청 신선해 씹히는 질감이 기분 좋은 샐러드가 나온다.

락교, 생강절임 뭐 간장같은 것도 나오고, 작고 아담한 물병에 따뜻한 물이 서빙된다 : )

호록호록 게살과 표고버섯, 찐어묵이 실하게 들어있는 감칠맛 폭발하는 계란찜을 먹다 보면 초밥이 나온다.





오늘은 초밥 A세트였나, 초밥 12개에 반우동이 나오는 초밥세트(1.5)로 주문!

특히 소고기가 국산이라 매우 좋아한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히히, 초밥이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아담하다.

밥이 매우 적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크으으으, 맛있어... 





그리고 초밥엔 맥주가 없으면 아쉬우니까 호가든 한병!

맥주가 호가든이랑 아사히 밖에 없어서 아쉬운데로 호가든.... 크흡 ;ㅁ;

초밥하나 먹고 시원하게 맥주 쭈우우욱 마시면 세상 꿀맛!

하루의 스트레스가 쭈우욱 함께 내려가는 기분! 요즘은 나름 혼밥도 잘하고, 혼술도 조금 한다. 헷, 많이 컸어!




그리고 마무리는 반우동, 

초밥에 맥주까지 한병 먹었더니 우동은 유부랑 몇가닥만 건져먹고 국물만 마셨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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