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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향한마음

포프리 국산콩두부로 부드러운 마파두부 : )

by 이음 2019. 3. 13.



오랫만에 집에서 음식을 했다.

무언가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는걸 핑계로 외식의 나날들, 현실 냉장고의 반은 음식물 시체들로 가득차 있고, 

2019년 시작해서 지금까지 어떤 정신으로 살았는지 모르겠다. 철저한 아, 몰라의 마음이었나....

그동안의 생활패턴이 익숙하니 아직도 저녁에 퇴근해서 밥해먹는게 쉽지 않으니, 사진은 커녕 겨우겨우 한끼 떼운다. 정말 그 말이 맞다.


냉장고에 배송와 쌓여있는 두부가 많으니, 오랫만에 마파두부를 해야겠다 싶어 다짐육을 소고기 반, 돼지고기 반으로 한근 사서 퇴근했다.

고기랑 양파 넣어 볶고, 대파는 없으니 대충대충 있는 재료들로 후다다닥-

포프리 두부는 단단하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약하지도 않은 생식용이라 마파두부로 적당하다. 내가 좋아하는 식감 : )

히히, 굴소스+두반장이라면 뭐든 맛있지, 암만! 


오랫만에 맛있게 집밥 먹은 기록 끝!


댓글11

  • 스스무 2019.03.13 16:21

    우왕.. 두반장을 쓸 줄 아시다니!!!! 전 마파두부는... 마파두부 소스로만...ㅋㅋ큐ㅠㅠㅠㅠ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3.14 14:15 신고

      두반장 사면 반은 쓰고 반은 버린다는 그 전설의 소스...
      하...... 하긴 모든 소스는 그래요...

  • 착히 2019.03.13 16:54

    앗!
    저도 두부 사러 다시 나가야겠어요!!!
    마파두부♥
    내 사랑 마파♥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3.14 14:15 신고

      마파두부 만들어 드셨나용! 히히히,
      마파두부 좋아요... 호록호록 먹으면서 술을 마셔야되는데! (마셨지요)

  •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후까 2019.03.14 17:12 신고

    일본에서 간편 조리식으로 소스가 나오는데 참 편리하더라고요
    두반장부터 사용하신다면 프로 요리사^^
    답글

  •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베짱이 2019.03.14 19:10 신고

    색상은 꼭 구수한 된장찌개를 조린 듯한... ㅋㅋㅋ
    마파두부는 빨간 고추기름이 있어야 하는데... 제 모니터문제인가??? ㅋ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3.15 20:39 신고

      ㅎㅎㅎ 색감이 그렇기는 한거 같아요. 매콤하게 먹고 싶어서 고추가루까지 넣었는데도 붉은기가 없네용! ///ㅡ///

  •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19.03.19 12:18 신고

    음.. 전 마파두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음님의 마파두부는 먹어 보고 싶네요.
    그런 의미로 오랜만에 배송 문의 드립니다. 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