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역 버거307 : 쉬림프버거 & 핫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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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역 버거307 : 쉬림프버거 & 핫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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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21:44

드디어 티스토리에 새로운 에디터가 공개되었다. 그러니 글을 써 봐야지, 히히 : )

버거 307은 우연히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주문해본 이후로 버거가 당길 때면 다른 곳 더 찾아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주문해 먹고 있다.

요번엔 배민 후기이벤트 참여하려고 디카로 찍어놓은 사진이 있으니, 포스팅해봐야지,

 

버거307 대표메뉴 쉬림프버거

몇 가지 버거를 먹어봤는데, 내 입맛엔 쉬림프 버거가 제일 맛있어서 요즘은 그냥 쉬림프 버거!

도톰한 새우 패티와 아삭아삭 싱싱한 야채들이 들어있다.

 

핫윙과 감자튀김

감자튀김은 리뷰 이벤트 참여 조건으로 받은 메뉴이고, 핫윙은 언제나 빼먹지 않고 '돈 주고' 주문하는 사이드 메뉴이다.

버펄로 윙 종류를 엄청 좋아하는데, 요긴 정말 넘사벽이다.

보통의 윙은 오븐에 구워서 껍질 부분의 기름기가 약간 끈적한 촉감을 주는데 요기는 바삭바삭, 맛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다.

 

수제버거 먹기는 힘들어,

수제버거는 다 좋은데 먹는 게 너무 힘들다. 이번엔 먼저 나이프로 반 잘라서 반 조각씩 들고 먹었다. 

그래도 줄줄 흐르고.... 연인이랑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중에 하나가 수제버거거늘.... 우리는 참 잘 먹어, 킥킥 : )

 

통새우 살이 살아 있다.

소스엔 와사비가 들어 있어 살짝 매콤 알싸해서 느끼하지 않게 잡아준다.

새우 패티 사이사이 통새우가 그대로 들어있다. 그래서 씹히는 식감도 좋고, 새우 향도 풍부하다.

어디는 새우버거가 생선살 버거라고 해서 잠깐 논란이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기는 익었는데도 제법 존재감이 느껴지는 통새우가 들어 있으니 진짜 새우버거 : )

 

유성온천역 푸르지오 건물 안쪽으로 매장이 있으니, 수제버거 생각나면 한번 가보시는 걸로, 추천!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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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19.03.28 11:51 신고 생선살 버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 지 사진만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통새우라고 하셔서 새우가 원형 그대로 들어 있는 건가? 했는데 그건 아닌 거 같은데요.

    아하 자세히 보니 통새우를 반죽으로 해서 튀긴 게 새우 패티로군요.
    자세히 보니 보이네요. ^^

    티스토리의 새 에디터는 잠깐 들어갔는데 에버노트 노트 불러오기 버튼이 안보여서 구 에디터로 변경해 놨어요.
    저는 에버노트로 글을 쓰고 불러오기 해서 약간의 편집 후 발행하는데
    불러오기 버튼이 안보여서 순간 당황했네요. ㅡㅡ;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3.28 11:58 신고 패티도 하얗고 새우살도 하얀색이라 자세히 안보면 안보여용! 히히, 제가 막 사진 실력이 그렇게까진 좋지 않아서... 크크크,
    패티 안에 쏙쏙 통새우살이 박혀있습니당.
    저는 다른 툴들은 거의 사용을 안하고, 이미지 첨부 + 글 만 작성하니 새로운 에디터가 간편하고 딱 좋은데, 다른 분들은 또 아닌가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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