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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도시락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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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0:42

야근의 일상이 조금씩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그동안 행복했.... 크흐으으읍,

그래서 도시락은 세개 밖에 없다며....ㅋ

 

돼지고기마늘볶음/두부조림/메추리알장조림

돼지고기마늘볶음/두부조림/메추리알장조림

아빠 제사에 다녀 온 다음날의 도시락,

음식들은 한번 나눠먹고, 남은 음식들은 조금씩 나눠왔는데 나는 전 종류는 안가져왔다. 진짜 조금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먹었고, 한집에 딱 한끼 먹을 정도로 나누니 3등분이 되길래 엄마, 큰 오빠, 작은 오빠에게 나눠 줌.

돼지고기 한 장, 그리고 두부는 아무도 안먹을꺼 당연해서 가져와 고추가루 넣고 매콤하게 조려줬다.

메추리알 장조림은 엄마가 해두심, 소고기 장조림도 같이! 

주말 내 집안 일 도와준 남자친구가 오면서 버터라이스 먹고 싶다고 해서 흔쾌히 만들어줬다.

버터라이스엔 당연히 흰밥을 지어야 하는데 내가 흰밥은 별로 안좋아하니까 옥수수 투하,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어!

 

파김치/마파두부

파김치/마파두부

마파두부보다 파김치가 더 좋은 음식이니 파김치가 먼저다! 히히,

봄이라고 날 추운줄도 모르고 자라난 첫 수확 쪽파들로 만들어 주신 엄마표 파김치, 크으으으으! 두고두고 먹으려고 그릇 가득 담아줬다.

화요일은 두부가 배송오는 날이니, 잊지않고 바로 먹기 위해 마파두부!

베트남고추 잔뜩 부숴넣어 매콤하고 칼칼하게 만들어줬다. 밥은 퀴노아 넣은 잡곡밥 : )

 

참치김치볶음밥

참치김치볶음밥

밖에서 사먹으면 맛있는 음식중에 하나가 김치볶음밥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밖에서 사먹지 않음! 히히,

팬 달궈지기 전에 참치 한 캔 까 넣고, 불을 적당한 불로 켜준다. 팬이 달궈지며 참치가 볶아지는 동안, 김치와 깍두기를 꺼내 송송 썰어주고, 달궈진 팬에 썰어둔 김치를 넣어 볶아준다. 달달달~

거기에 버터 한 조각, 고추장, 고추가루, 굴소스, 설탕으로 간해서 잘 볶아준다.

김치가 적당히 익어 투명해지면, 밥을 넣고 골고루 잘 볶아주면 캐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완성된다.

계란 후라이까지 톡 올려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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