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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이야기

봄, 봄, 집 앞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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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09:38

남원 다녀왔던 날-

남원 나들이를 하고 저녁엔 항정살 수육을 먹겠다고 다짐(?)했으니 주차를 하고 단지 내 정육점으로 가던 길,

활짝 핀 벚꽃들을 보고 굳이 남원까지 안갔어도 됐겠다고 했더니, 남원은 무리지어 보는 풍경이 멋있고, 단지 내의 벚꽃은 한 그루, 한 그루가 소담소담 예쁘다고 말해준 남자친구, 먼 길 나들이를 고생으로 만들지 않아줘서 고맙다.

 

벚꽃나무에 열린 플레이모빌

흐흐, 남원에선 못했으니까 벚꽃나무에 플레이 모빌도 걸어주고 : )

대롱대롱! 하늘이 파란색이면 진짜 예뻤을텐데, 이 날 대전 날씨는 나쁨... ㅠ0ㅠ

 

커플 플레이모빌

벚꽃나무 위에 커플 플레이모빌을 앉혀줬다.

 

커플 플레이모빌

같이 있어도 다른 곳을 보는게 딱 우리 같고만?!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딱 맞게 표현되서 할많하않....

 

벚꽃

남자친구 말대로, 한 그루, 한 그루가 예쁘다.

단지가 조성된지 10년도 안되서 그런지 나무들이 작고 싱싱한 느낌, 꽃도 잔뜩 예쁘고 통통하게 피었다.

 

벚꽃

이상하게 꽃잎도 더 깨끗한 느낌 : )

 

벚꽃

으아 예뻐!

이쁘다. 정말,

 

벚꽃

그리고 그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벚꽃나무,

우리 동 앞에 있는 나무, 얘가 젤 예쁘게 꽃을 피운다.

 

그리고 후문쪽에 있어서 저녁 노을 질때 사진 찍으면 잘 나오는데, 꽃 떨어지기 전에 찍을 수 있으려나?

바로 집앞인데 이상하게 어려워,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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