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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양이들, d.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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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2019.05.03 21:16


보름이는 나의 첫 고양이라서 그런지 언제봐도 아기 같다. 왠지 더 애틋해,

엄마가 종종 지금은 너희가 다 컸다고 어른처럼 행동해도 엄마 눈엔 아직도 애기 같다고 하시는데, 그 말이 이 말인가...싶기도!

어쨌든 그래서 맨날 동글동글, 귀여운 고양이를 그리고 보름이라고 하면 남자친구는 보름이는 이것보다 더 아저씨 같다고 얘기한다.

흥, 아저씨는 님이고요!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나 출근 전 남는 시간동안 슥슥 그렸는데, 집에가서 반달이도 추가하고 리터칭해야지! 

재밌다! 재밌어!



반달이를 추가해서 그렸는데, 새로 포스팅하긴 남사스러우니 포스팅을 수정해본다.

반달이의 포인트는 초록색과 노란색이 그라데이션 된 눈과 가슴의 흰털 조금,

그리고 보름이는 빵실하고 동그란 얼굴형과 샛노란 눈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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