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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2014년 4월의 첫번째 커플캠핑 : 마로니에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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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02:19

충북 옥천 마로니에숲

2014/04/05~2014/04/07















캠핑은 1도 싫다고 딱잘라말하던 내가, 캠핑용품에 꽂혀서 남자친구를 꼬셨다. 우리 캠핑갈까?

텐트와 장비들을 질러대고 첫번째 캠핑장소로 택한 곳은 마로니에 캠핑장. 아침 물안개의 절경에 반해 카페에 가입하고 첫번째 캠핑을 갔었다.

첫 캠핑의 설렘을 안고 월요일 연차를 쓰고 출발했던 그 곳!


마숲 캠핑장의 장점은 계단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각 존마다 뷰가 정말 너무 좋다. 우리 새언니는 설거지하면서도 행복하다고 ^^;

나는 개인적으로 혼자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도 좋고, 남자친구는 화장실이 불편해서 싫어했는데, 요즘은 군데군데 화장실이 많이 추가되서 좋다.


근데 4월은 캠핑하기 아직 춥다는걸 그땐 몰랐지, 게다가 토요일 저녁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전력이 부족해서 입돌아가는 줄... 흐흐흐,

다행히 모두가 떠나고 우리 둘만 남았을 때는 바닥이 뜨끈뜨끈, 춥지 않게 잘 수 있었다.

첫 캠핑에서 장비의 중요성과 전기의 소중함도 알았지... 흐흐흐...


캠핑은 먹방이라고 메뉴 선정부터 재료 준비까지 깨알같이 준비했던... 열정 넘치던 캠핑 ^^

요즘 뭐 대충대충 다녀서 열정이 식었다고 핀잔도 듣는다. 흑흑흑,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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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비너스비비 2018.09.29 17:40 전 남편이랑 둘이서만 캠핑을 즐깁니다
    님 처럼 새새한 기록은 안해봤지만 보면서 저도 기억 재생중이예요
    매번 같은 음식이여도 좋은풍경속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며 하는 캠핑이었는데
    이곳에서 본 음식으로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글 너무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시간 많이 가지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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