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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유성구 구암동/봉명동 카페, 인터뷰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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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21:30

글 작성하는건 새 에디터가 확실히 쓰는 맛이 좋은데 썸네일이 누락되는 이슈가 있는 것 같아 그냥 옛날 에디터를 쓰고 있다. 

다 고쳐서서 정식 버전 나왔으면! 새 에디터 쓰고 싶어..... 크흡,

무튼 인터뷰맨션 남자친구랑 같던 날, 그러고 보니 삼복맨션, 인터뷰맨션이네... 흠....


88생고기에서 맛있는 삼겹살 먹고 고양이들 만난다고 골목길을 구비구비~ 술 적당히 마셔서 기분 좋아 쏘다녔던 밤에 만난 인터뷰맨션,

그땐 가 오픈 기간이었는데 어느새 입소문나서 아주 그냥 손님이 너무.. 많아, 병아리랑 갔을땐 정말... 시장통 같았다.

일반 주택을 개조한 곳이라 계단도 많은 사람이 오가기기엔 좀 좁고 위험해... 근데 이쁨, 





이날 정말 미세먼지도 없이 너무 쾌청한 날이라 남자친구랑 동네 한바퀴 아주 크게 돌았는데... 껄껄,

인터뷰맨션에 와서 전에 앉고 싶었던 테라스 쪽에 앉으니 기분이 더 좋은 것! 흐흐흐,




사람들이 많아서 뭐 사진을 찍기엔 민망하고, 앉은 자리에서 찍을 수 있는 만큼만 찍어보았다.

빗물받이가 더러워져서 마음이 아팠.... 해마다 한번은 바꿔주어야 계속 예쁠텐데, 하는 생각이....ㅋㅋㅋ





동그랗게 외부 사인도 있네, 귀엽다.




앞쪽으로 보이는 동네 풍경,

딱 동네 안쪽으로 있는 주택을 개조한거라 근처에 별게 없다.

근데 그래서 정겹고 좋은 느낌 : )




남자친구가 조심조심 가져온 우리 음료,

흐흐흐 이번엔 브라우니도 시켰지! 




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남자친구는 밀크티. 




잔뜩 끼부린 플레이팅! 흐흐, 딸기 제철일때라 넘나 맛있는 것~

청포도도 조금 먹으니까 맛있네, 한송이 다 먹기엔 너무 달아서 질리는 것! 으으,




배터리가 없는 와중에도 사진은 찍어본다.

브라우니 아이스크림이랑 먹으니까 찰떡궁합!

하긴 어디든 디저트에 아이스크림 토핑은 치트키인듯....ㅋㅋㅋ




시원한 음료 먹으며 광합성도 하고,

맑은 하늘, 구름보며 기분 좋다고 발 동동-




기분 좋고 즐거운 시간 보냈던 인터뷰맨션-

앞 동네가 좀 낙후된 지역이라 밤엔 무서웠는데 골목골목 아기자기 예쁜 가게들이 생기도 있어 동네가 밝아지는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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