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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반응해

초여름 아침의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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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2:56

5월인데 더워지는게 정말 실화인가 싶은 아침,

10분 일찍 일어났더니 뭔가 여유롭.... 하지만 아침잠 10분은 너무도 달콤한 것... 포기할 수 없엉....




보름이 같은 표정의 반달이는 왜 굳이, 거기에 낑겨 들어가 난리 덥썩을 치는건지... 후후후,

블로그라 언어를 순화했지만, 정말! 좀... 그렇다.

쳐다보라고 운거 아니야? 쳐다보면 왜 또 짜증내는데!




니 맘이라고?

알았어, 반달이 하고 싶은거 다 해~




보름이는 잘 자고 일어나 보니 눈이 또 진득진득~

밤새 털 들어갔다보다. 인공눈물 넣어서 한번 헹궈(?)주고, 살살 닦아 눈꼽도 떼어줬다.

그래도 불편하다고 긁으면 안되니까 넥카라 씌워고 줬다.




엄마 오랫만에 카메라 들었는데 이러기냐!

예쁘게 찍어 주려고 했더니, 아쉬웡! 히히-

무튼 하루동일 넥카라 당첨. 집에 갔는데 벗고 있으면 혼난당!



지켜보고 있겠오!





그리고 반달이도 보름이를 지켜보고 있다.

오빠 잘 지켜!

때리지 말고,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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