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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이야기

우리 넷, d.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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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2019.05.24 09:27

퇴근하면 슥삭슥삭 하루에 하나씩은 그려보려고 노력중이다.

블로그 포스팅할때 사용하려고 이모티콘도 몇가지 그렸고, 카테고리별로 머릿말처럼 사용할 그림도 그려볼 예정, 히히! 재밌어!

그러고 보니, 기존의 포스팅 스타일 잡아놓은게 또 문제구... 하... 모르것다.




어제 포스팅에 등장한 요 그림을 아이폰 배경화면으로 만들어서 깔아뒀더니,

남자친구는 없어서 쪼꼼 미안하길래 퇴근하고 슥슥 그렸다.

커플 사진은 안찍어줘도 커플 그림은 그려 줌, 캐릭터 미화 300%

남자친구 티셔츠 프린트로 보름이 반달이도 깨알같이 넣어주고,

근데 우리는 고만고만한 키를 가지고 있는데 내가 맨날 저렇게 남자친구한테 팔짱끼고 어깨에 머리 올리고 딱 붙어있음

그거보고 똑같다고 매우 흐뭇해했징... 아이패드를 100% 잘 활용하고 있다며, 칭찬해줘서 뿌듯!




그래서 바다 못본지 오래되서 바다 배경에 커플캐릭터 올려주고,

남자친구 요즘 이것 저것 하고 싶으신게 많으니 복 받으라고 청와대 천하제일복지에 올려줬다.

앞으로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열심히 살고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자.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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