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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이야기

우리 넷, d.190524

by 이음 2019. 5. 24.

퇴근하면 슥삭슥삭 하루에 하나씩은 그려보려고 노력중이다.

블로그 포스팅할때 사용하려고 이모티콘도 몇가지 그렸고, 카테고리별로 머릿말처럼 사용할 그림도 그려볼 예정, 히히! 재밌어!

그러고 보니, 기존의 포스팅 스타일 잡아놓은게 또 문제구... 하... 모르것다.




어제 포스팅에 등장한 요 그림을 아이폰 배경화면으로 만들어서 깔아뒀더니,

남자친구는 없어서 쪼꼼 미안하길래 퇴근하고 슥슥 그렸다.

커플 사진은 안찍어줘도 커플 그림은 그려 줌, 캐릭터 미화 300%

남자친구 티셔츠 프린트로 보름이 반달이도 깨알같이 넣어주고,

근데 우리는 고만고만한 키를 가지고 있는데 내가 맨날 저렇게 남자친구한테 팔짱끼고 어깨에 머리 올리고 딱 붙어있음

그거보고 똑같다고 매우 흐뭇해했징... 아이패드를 100% 잘 활용하고 있다며, 칭찬해줘서 뿌듯!




그래서 바다 못본지 오래되서 바다 배경에 커플캐릭터 올려주고,

남자친구 요즘 이것 저것 하고 싶으신게 많으니 복 받으라고 청와대 천하제일복지에 올려줬다.

앞으로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열심히 살고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자.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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