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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향한마음

다시 일상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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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1:35

일상으로 조금씩 복귀 중

흥청망청 살 수 있는 시간들은 이미 지나갔고, 그동안 흥청망청 잘 썼다.

저축은 저축이고, 둘이 하는 맛있는 데이트는 포기할 수 없으니까 제일 만만한 커피값과 점심값을 줄여보기로 : )

모닝커피와 점심식사면 하루 적게는 만원에서 많게는 이만원이다. 혼자 먹기 눈치 안보이고 여유로운 곳을 찾다보면 비싸... 크흡...

그래서 다시 도시락을 주섬주섬 싸고 있다.

(도시락 폴더에 올릴건 아니지만 도시락 폴더 일러스트를 데려와봄)

요즘은 매일매일 열무비빔밥, 연속 4번 열무비빔밥만 싸왔지, 안싸온 날은 외식하고... 키키,




아침 커피는 라떼를 좋아한다. 적당히 배도 차고 아주 좋앙! 후후후,

예전에 사용하던 리브스 글라스 보틀은 뱀부 부분이 자꾸 낡고 벌어져서 더이상 이용하지 못하고 바꿨다.

요 제품 보자마자 용량 확인하고 이건 가져야해! 때마침 생일 주간이라 새언니한테 선물 받았다. 세척 솔까지 셋트로 : )

완전 좋아!

멸균우유 한팩 190ml에 샷 부으면 딱 저만큼, 사이즈 아주 알맞아. 좋아!




그리고 오랫만의 도시락은 요렇게, 열무김치 빠지지 않는다.

냉장고에 버릴것만 있고 먹을게 없어... 하... 이 얘기는 벌써 몇주째 적고 있는 기분인데... 청소 할게요. 네... 할게요...

지지난 주말엔 우리집에 다녀왔으니 지난 주말엔 한군네 집에 다녀왔다. 가는 길 휴게소에 미도어묵이 있어서 종종 어묵을 사옴

도시락 반찬할라고, 떡이랑 맛살 들어있는걸로 사왔지! 한개씩 먹기좋게 썰어주고 호다다닥 볶아줬다.

냉동 부추 넣었더니 무슨............ 망할 비주얼인가............

어묵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밥은 조금만(나름) 그리고 빠지면 서운한 열무김치까지,


다시 잘 지내봅시다.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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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스라스라 2019.07.03 12:02 저도 저도..!! 커피값이 만만치않아서 아침에 텀블러에 커피 잔뜩 넣어서 출근해요 크크 장도안보고 냉장고 털기 스타트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잘 지내봅시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7.03 12:47 신고 냉장고 털기만 하려니... 음... 그렇게는 못살겠어요!
    왜냐면 야채가 없어요. 다 사망하심.
    그나마 살아있던 양배추 볶아서 바닥에 깔아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라미드니오니 2019.07.03 12:40 신고 섞박지를 볶은 것인가 했더니 미도어묵이군요. 식사비를 지급하면 저도 도시락을 갖고 다니고 싶긴한데,,,
    집사람에게는 말을 안꺼냈다가는 등짝이,...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7.03 12:49 신고 아하! 바닥에 양배추 볶아서 깔아줬어요.
    원래는 따로 볶았는데, 둘다 간장양념이라... 나누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바닥에 양배추 깔아주고 위에 어묵님을 올려드렸습니다. 후후후,
    식사비 와이프분께 드릴거 아니면 그 마음 넣어두세요.
    저도 진짜 제가 먹을꺼지만 짱 귀찮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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