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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향한마음

다시 일상으로 : )

by 이음 2019. 7. 3.

일상으로 조금씩 복귀 중

흥청망청 살 수 있는 시간들은 이미 지나갔고, 그동안 흥청망청 잘 썼다.

저축은 저축이고, 둘이 하는 맛있는 데이트는 포기할 수 없으니까 제일 만만한 커피값과 점심값을 줄여보기로 : )

모닝커피와 점심식사면 하루 적게는 만원에서 많게는 이만원이다. 혼자 먹기 눈치 안보이고 여유로운 곳을 찾다보면 비싸... 크흡...

그래서 다시 도시락을 주섬주섬 싸고 있다.

(도시락 폴더에 올릴건 아니지만 도시락 폴더 일러스트를 데려와봄)

요즘은 매일매일 열무비빔밥, 연속 4번 열무비빔밥만 싸왔지, 안싸온 날은 외식하고... 키키,




아침 커피는 라떼를 좋아한다. 적당히 배도 차고 아주 좋앙! 후후후,

예전에 사용하던 리브스 글라스 보틀은 뱀부 부분이 자꾸 낡고 벌어져서 더이상 이용하지 못하고 바꿨다.

요 제품 보자마자 용량 확인하고 이건 가져야해! 때마침 생일 주간이라 새언니한테 선물 받았다. 세척 솔까지 셋트로 : )

완전 좋아!

멸균우유 한팩 190ml에 샷 부으면 딱 저만큼, 사이즈 아주 알맞아. 좋아!




그리고 오랫만의 도시락은 요렇게, 열무김치 빠지지 않는다.

냉장고에 버릴것만 있고 먹을게 없어... 하... 이 얘기는 벌써 몇주째 적고 있는 기분인데... 청소 할게요. 네... 할게요...

지지난 주말엔 우리집에 다녀왔으니 지난 주말엔 한군네 집에 다녀왔다. 가는 길 휴게소에 미도어묵이 있어서 종종 어묵을 사옴

도시락 반찬할라고, 떡이랑 맛살 들어있는걸로 사왔지! 한개씩 먹기좋게 썰어주고 호다다닥 볶아줬다.

냉동 부추 넣었더니 무슨............ 망할 비주얼인가............

어묵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밥은 조금만(나름) 그리고 빠지면 서운한 열무김치까지,


다시 잘 지내봅시다.

댓글19

  •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19.07.03 11:54 신고

    저 어묵위에 있는게 냉동부추에요?
    오~ 뭔가 외계인 스럽고 좋네요. ㅋㅋㅋ
    답글

  • 스라스라 2019.07.03 12:02

    저도 저도..!! 커피값이 만만치않아서 아침에 텀블러에 커피 잔뜩 넣어서 출근해요 크크 장도안보고 냉장고 털기 스타트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잘 지내봅시다🙌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7.03 12:47 신고

      냉장고 털기만 하려니... 음... 그렇게는 못살겠어요!
      왜냐면 야채가 없어요. 다 사망하심.
      그나마 살아있던 양배추 볶아서 바닥에 깔아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ekablog.co.kr 꿈꾸는 에카 2019.07.03 12:19 신고

    저도 라떼 진짜 좋아해요~~ 병이 참 독특?하기도..예쁘기도~ㅋ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7.03 12:48 신고

      병 독특하죠!
      유리로 된 작은 병을 정말 꽤 오랜 시간 찾고 있었는데 아주 딱 좋은 사이즈를 찾았어요.
      가방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_+

  • Favicon of https://diy10004.tistory.com 다이천사 2019.07.03 12:26 신고

    글 재미지게 쓰시네요~^^
    재미있게 일고 갑니다.꾹꾹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7.03 12:48 신고

      히히, 저는 맨날 제가 쓰고 읽는 글이라 응? 어디가? 싶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 섞박지를 볶은 것인가 했더니 미도어묵이군요. 식사비를 지급하면 저도 도시락을 갖고 다니고 싶긴한데,,,
    집사람에게는 말을 안꺼냈다가는 등짝이,...ㅋ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7.03 12:49 신고

      아하! 바닥에 양배추 볶아서 깔아줬어요.
      원래는 따로 볶았는데, 둘다 간장양념이라... 나누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바닥에 양배추 깔아주고 위에 어묵님을 올려드렸습니다. 후후후,
      식사비 와이프분께 드릴거 아니면 그 마음 넣어두세요.
      저도 진짜 제가 먹을꺼지만 짱 귀찮 ㅋㅋㅋㅋㅋ

  • 스스무 2019.07.03 14:53

    어머 세상에나
    어디서 또 저렇게 이쁜 보틀을 사신검니까!!!
    미도어묵 진짜 맛있쬬.. 저거 파는 분식집 갔더니 한꼬치에 1500원이더라고요... 눙물...ㅠㅠ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7.04 16:33 신고

      텐바이텐이요 ㅋㅋㅋㅋㅋㅋㅋ
      텐바이텐입니다!
      그거 아세요? 휴게소에서 섞인거 3천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schluss.kr Normal One 2019.07.03 20:16 신고

    오... 커피병 진짜 깔끔하고 예쁘네요!! 정말 탐내실 만 하다는..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7.04 16:34 신고

      그쵸그쵸, 레터링 플랫 보틀로 검색하면 나옵니당.
      근데 쥬댕이가 좀 좁아서 바쁠때 조심 조심 넣어야 해요.

  • Favicon of https://bbibbi2.tistory.com 잡식성삐삐 2019.07.10 16:54 신고

    보틀 넘 이쁜데요 +_+ 부추는 냉동하면 어쩔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ㅠ 저도 살짝 초벌으로 얼렸다가 꽝꽝 얼리고 이런식으로 냉동했는데도 이음님처럼 비주얼이...^^ 흠흠..
    답글

  • Favicon of https://hisuk.tistory.com 하이쑥 2019.07.11 22:48 신고

    저 보틀 너무 예쁜데요..저런 제품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갖고싶다...~~ㅠㅠ 요즘 미니멀리즘 실행중인데..요렇게 또 가지고 싶은 게 생겨 버렸..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