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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도시락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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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0:30

오랫만에 써보는 도시락 포스팅 : )

벌써 7월인데 2019년 들어 6번째 포스팅이라니...

쑥쓰 쑥쓰 -




어묵볶음/양배추볶음/열무김치

지난 포스팅에도 나왔지만 휴게소에서 사온 떡어묵과 맛살어묵 달달 볶아주고, 냉장고에 살아 남아있던 양배추와 양파를 고추가루 솔솔 뿌려서 매콤하게 볶아줬다.

어짜피 둘다 간장베이스니 따로 담기 귀찮아서 마치 원래 한가지 음식인 것 처럼 양배추볶음 깔아주고 그 위에 어묵볶음을 토핑해줬다.

그리고 빠지면 서운한 열무김치 : )

국물 호록호록 마시면 세상 시원!




오삼고추장볶음

도시락을 뭐 싸지? 고민하다 냉동실을 열어 재료를 찾아봤다.

오징어를 사오면 머리와 다리는 따로 손질해서 담아두는데 그걸 발견했으니 대패삼겹살 먹고 도시락 반찬한다고 5개 남겨둔걸 맞춰 꺼냈다.

흐흐흐, 이렇게 짜투리 식재료 소환 완료!

오징어 볶아서 물 나오는거 싫으니 냉동된 그대로 물 살짝 깔아서 냄비에 쪄주고 남은 물 따라내고 기름 둘러 대패 삼겹살 야채 넣어 후다다닥 볶아준다.

그리고 양념 대충 때려넣고 볶아주기! ㅎㅅㅎ




오돌뼈김치볶음밥

지난 주에 오돌뼈를 혼자 주문해 먹었더니 반도 더 남아서 배추김치, 총각김치, 그리고 참치 한캔 넣어 잔뜩 볶아 냉동실에 소분해두었다.

고거 꺼내서 밥이랑 잘 섞어 볶아주고 마늘짱아지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

매콤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오돌뼈도 너무 맛있지, 당연하지!




앞으로의 도시락은 예쁘고 알차게 보다 일단 싼다는거에 의의를 둬야...

너무 피곤해........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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