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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향한마음

주말 복숭아 빙수, 팬케이크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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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0:43

한군과 신나게 먹고 마시고, 기분이 좋아 귀가하던 날 복숭아를 충동구매했다. 식당으로 가는 길에 청과상회에서 맡은 복숭아향이 너무 매력적이었단 말이지....

나는 개인적으로 딱딱한 복숭아는 불호, 말랑말랑해서 껍데리 홀랑홀랑 벗겨 한입 베어물면 손목으로 복숭아 즙이 줄줄 흘러내리는 복숭아는 극호!

비싼것만 좋아한다고 엄마가 한때 핀잔을 주긴 했지만 엄마도 백도, 황도 매니아.... ㅋㅋㅋ

무튼 그중에 특히 황도를 좋아하는데 아직 황도 시기는 아니고 말랑말랑 백도라도 사먹어야 했는데 한군이 다른거 골랐어... 나 이거 안좋아해! ㅠㅠ

심지어 별로 달지도 않구... 비도 안오는데 왜 맛없지? ㅠ0ㅠ




그래도 먹긴 먹어야 하니, 한알 까서 깍뚝깍뚝 썰어 우유빙수 위에 올려주고 연유 쥬륵 뿌려줬다.

연유 만세!

복숭아 향은 좋았으니까 복숭아 향과 연유의 달달함으로 시원하게 1빙 완료!




일요일엔 팬케이크를 구웠다.

다른걸 다 준비하고 팬케이크를 마지막에 구웠어야 했는데 의욕과다로 망함

다음번엔 꼭 성공하게쒀.................




한접시엔 체리 콩포트 올려주고




한접시엔 복숭아 조림을 올렸다.




나는 내 사랑 라떼

한군은 아아메-




뒤로 미니 소세지도 몇개 구워 같이 먹었지!


담엔 꼭 재료 준비 다 하고 마지막에 팬케이크를 굽고,

절임들도 따로 셋팅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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