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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위한마음

직장인도시락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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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2019.07.19 14:31

이번주는 수요일 오전 서울미팅으로 수요일/목요일 도시락이 빠진 월,화,금 도시락 : )




소세지마늘볶음/감자볶음/강된장

브런치 먹고 남은 소세지 네개를 볶고 하나는 입속에 넣고 세개는 도시락에 넣었다. 

감자 한알 껍데기 숑숑 벗겨서 파프리카 넣고 색색이 곱게 볶아주기,

먹고 남은 강된장이 조금 있으니 그것도 한켠에 넣어주면, 나름 구색 좋은 도시락 완성!




불날개/연안식당도시락

회의 다녀오면서 늦게 간식을 하나 먹었더니 배가 안고팠던 저녁, 남자친구는 배가 고플테니 연안식당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했다. 

밥과 반찬들을 도시락으로 옮겨담고 남은 것들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전날 불날개 시켜먹고 남은 조각 먹기 좋은 닭봉 부분만 넣어줬다.

배달음식으로 만들어진 도시락

풉!




총각김치볶음밥

노오란 계란이 너무 예쁜 김치볶음밥

밥을 해둔게 남았고, 도시락은 싸야겠으니 참치한캔 따 넣고 김치 볶아 김치볶음밥!

하지만 나는 오늘 급 간짜장이 먹고 싶어 간짜장을 먹었지,

도시락은 집에가서 먹어야겠다. 후후후,


그렇게 7월  셋째주 도시락도 끝!

3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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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ondinosour.tistory.com 윤공룡 2019.07.24 12:53 신고 요즘 건강 때문에 식사 챙겨서 다닐까 고민중인데, 이음님 처럼 만들 수 만 있다면 매일같이 싸서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이렇게 싸가지고 다니면 직장에서도 감탄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9.08.13 11:11 신고 도시락은 반찬과 밥을 비율을 맞춰 싸오는거라, 나눠줄 수 없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그렇다고 챙기기엔 번거롭고, 챙기고 싶은 애들은 다 서울로 갔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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