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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위한마음

직장인도시락 #034

by 이음 2019. 8. 2.

어느덧 8월, 이번주 도시락도 세개 : )

시작 멘트도 바뀌지 않는다. 월요일은 서울사무실의 병아리가 대전 출장을 와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어제는 노래방 다녀온다고 못쌌고... 그래서 도시락 3개!



구운가지 쭈꾸미제육볶음/오이물김치

월요일 퇴근하면서 매콤한 제육볶음이 먹고 싶어 새로 오픈한 정육점에 갔다. 그런데 원래 있던 사장님이 옆으로 이전하신거구낭... 반가우셔라!

무튼 목살 400그램을 주문하고, 매장을 구경하다 냉동 양념쭈꾸미가 보여 하나 집어들었다. 

목살에 양념해서 잠시 재워두고, 파와 가지는 따로 구워줬다.

제육을 볶아 익히고, 거기에 양념된 쭈꾸미를 같이 볶아주니 매콤하니 세상 꿀맛!

나중에 구운 야채를 섞어 볶아줬다!




바로 요렇게~!

저녁으로 먹고 도시락도 쌌다. 흐흐흐....



가지어묵볶음/어린열무김치/깻잎순볶음

엄마가 해준 반찬들로 도시락 : )

반찬이 있으면 도시락 싸기가 쉬운데... 깻잎순은 엄마가 출발하기 전에 바로 볶아주셨고,

열무 김치고 밭에서 아가아가한 열무 솎아내서 만들어줬다. 완전 여리여리 맛있어! 최고!

어묵볶음은 게맛살 어묵 하나~ 납작어묵 한장~ 맛간장이랑 굴소스로 볶아주면 세상 간단. 하지만 닝닝할 수 있으니 매콤하게 베트남고추 부숴 같이 볶아준다.



무생채 열무 비빔밥

냉장고에 밥을 해둔게 있으니 삭삭 긁어 담아주고, 계란후라이 하나 만들어 올려줬다.

열무김치와 무생채는 따로 담아주고, 고추장 대신 간을 담당해 줄 마늘쫑 장아찌도 담아줬다.

그리고 계란후라이 위에 참기름 쪼로로록,

아- 비벼먹음 맛있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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