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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위한마음

직장인 도시락 #037

by 이음 2019.08.26

지난주 도시락 포스팅을 하지 못해서 부랴부랴 포스팅을 남겨본다 : )

지난주 도시락은 모두 한그릇 식단!

야근을 하기도 했고, 왠지 피곤했던 한 주라 겨우겨우 도시락을 쌌다. 흐흐흐,



소세지 야채 볶음밥

소세지 몇개 꺼내고, 감자 한알 깍고, 양파, 씻은 묵은지까지 송송 썰어 야채볶음밥을 만들었다.

양념은 간장, 소금으로 살짝

양파, 감자 듬뿍 들어 은은하게 달달~했던 볶음밥



푸실리 토마토 파스타

오랫만에 푸실리 파스타 : )

푸실리는 집에 늘 있는거라 도시락 싸기 귀찮을때 간편하게 파스타 만들기 좋다!

푸실리는 언제나 오버쿡, 담날 도시락으로 먹기 때문에 식고나면 딱딱해지는 느낌이 있어 푹 삶아준다.

올리브유에 양파/마늘 달달 볶아 주고 냉동실에 든든하게 채워져있는 미니 소세지도 네개 잘라 넣었다.

야채들 살짝 익어가면 시판 토마토 소스 콸콸 부어 기름에 볶아주는게 포인트, 그래야 푸실리에 진득하게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소스까지 한번 기름에 볶고나면, 푹 익은 푸실리를 넣고 한번 더 달달 볶아준다. 소스가 골고루 챡! 달라 붙도록,

그럼 식어도 맛있는 푸실리 파스타 완성!

 


계란볶음밥

연속으로 소세지가 들어간다. 이제야 한봉지를 겨우 먹었는데, 1+1으로 사온거라 아직 한봉지 남았다. 크크,

냉장실에 먹을 수 있는걸 찾다보니 달걀과 양파 뿐이라... 양파 하나 까서 반을 다진 후 들기름에 달달 볶으며 소금과 간장으로 간해준다- 

버터 한조각 넣어 녹여준 후 잘 푼 계란을 부어 약불에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고 팬에서 덜어 둔다.

소세지랑 밥도 들기름 살짝 둘러 볶아주고, 밥에도 살짝 소금 간 해주기, 

요기에 덜어둔 볶은 양파와 스크램블 넣어 잘 섞어주면 계란 볶음밥 완성 !



날치알 김치볶음밥

스트레스 스트레스 뿜뿜 받았던 목요일, 퇴근길에 오돌뼈를 주문했다. 오돌뼈는 저녁으로 먹고,

같이 오는 주먹밥은 묵은지와 총각김치 썰어 볶음밥으로 만들어줬다.

날치알 톡톡 씹히고, 김가루 까지 들어있어 맛있는 날치알 김치볶음밥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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