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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이야기

술고래에게 새로 배운 소맥 제조법

by 이음 2019. 12. 23.

술고래님은 술을 (정말) 잘 마신다.

최근 본인보다 술을 더 잘마시는 사람들을 만나 쩌리가 되었다곤 하지만, 우리들에겐 넘사벽의 주량을 가지고 있는 술고래님!

보쌈에 칼국수를 사줬더니 본인이 밥을 사겠다며 넘어와 다시 또 술을 드신...대단한 술고래님이, 새로운 소맥법을 배워왔다가 신기술을 선보였다.

처음에 만들어진 소맥만 보고 미쳤는줄..... 알고 현실 욕 나갈뻔.... 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조금 더 진해지긴 했지만 맛은 깔끔하니 좋았....

맥주 잔에 반절도 차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완샷하기 좋은 양이 만들어지더라. 그러다 훅 가겠지.

여러분 술은 스스로 조절하며 마시는거에요. 본인이 자제 못하고 마셔놓고 남탓 하면 안됨!

정신줄 딱 부여잡고 연말에 즐거운 음주생활 합시당, 음주운전 절대 노노노, 맥주 한잔도 음주니 운전대 잡는 쓰레기짓은 하지 않는걸로!

 

 

소주잔 두개를 겹쳐 준비하는거 까진 기존과 동일, 

겹쳐진 소주잔의 윗 잔에 두개가 겹쳐지는 부분까지 소주를 채워 줍니다.

맥주잔에 이미 만들어진 소맥이 있어........후다다닥 마셔서 잔을 비워준 후!

 

 

정량의 소주를 맥주잔에 부어줌,

그리고 소주잔 가득 맥주를 부어주고,

 

 

두개를 합쳐서 잘 섞어주면 소맥 완성!

기존의 소맥보다는 좀 진하지만, 소주 특유의 쓴맛이 절묘하게 사라진 맛인듯....ㅋㅋㅋ

병아리 잘 보았느뇽? 금요일에 부탁해....

 

 

 

댓글5

  • 병아리 2019.12.24 08:32

    제가 한번 말아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lukas929.tistory.com 룩ㅎㅏ스 2019.12.24 13:14 신고

    전 소주를 소주잔의 반 살짝 안 되게 해서 맥주 잔에 담고, 거기에 맥주를 맥주잔의 반 살짝 안 되게 따라서 만드는 게 가장 맛있더라구요.
    방법은 다르지마나 결론적으로는 저 비율과 비슷한 거 같아요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19.12.24 13:51 신고

    소맥 특유의 맛을 잘 모르는 1인!
    과음 안돼요.
    정말 안돼요. ^^
    답글

  • Favicon of https://schluss.kr Normal One 2019.12.24 18:00 신고

    헐........ 저 옅은 색깔보소.... 훅 가기 좋은 색깔이네요...ㅋㅋㅋㅋㅋㅋ 저는 못 먹습니다...ㅋㅋㅋ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Deborah 2019.12.24 22:50 신고

    축하 축하.소맥도 하시고 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 완전 나네요. 와..두분 뭐하세요. 크리스마스이브네요 ㅎㅎㅎ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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