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사람을위한마음

직장인 도시락 #038

by 이음 2020. 1. 12.

가지볶음덮밥 도시락

지난 포스팅에도 등장했던 가지덮밥 : )

일부러 넉넉히 만들어서 도시락도 하나 만들어뒀다. 도시락 용으로 실리콘 볼을 구매하고 덮밥 또는 비빔밥류의 도시락을 자주 싸게 되는 기분, 대충싸면 안되는데, ㅠㅠ

가지볶음은 물기없이 보송하게 볶아줬기 때문에 덮밥으로 준비해뒀다 가져가도 밥에 양념이 스며들어 불어나는 일이 없어 좋다.

같이 마련한 순수 도시락김은 패키지도 너무 이쁘고, 너무 기름이 많지 않아 담백하니 맛있다.

 

 

소불고기 & 갓김치, 파김치

요즘 한참 맛있는 갓김치와 파김치는 라면을 먹어도, 밥을 먹어도 빼먹지 않고 꺼내 먹고 있다. 그래서 갓김치는 벌써 다 먹었음 ㅠㅠ

엄마 집에 한통이 있는걸 알고 있으니 설에 가서 가져와야지, 후후후...

소불고기가 갑자기 먹고 싶다는... 아예.... 엄마가 보내준 쌈용 배추가 있어서 불고기 금방 볶아 배추쌈에 싸먹었다.

그리고 미리 빼둔 1인분으로 도시락 준비 완료 : )

 

 

베이컨김치볶음밥

도시락을 쌀까말까, 엄청 고민했던 날. 다시 도시락을 싸야겠다 마음은 먹었지만 몇달 쉬었더니 몸이 너무 고단해.... 게다가 게임한다고 바쁘다구!

하지만 그래도 일상이 너무 엉망이 되는건 좋지 않으니 기어코, 도시락을 쌌다.

먹고 남은 밥은 있으나 반찬으로 만들 이렇다할 재료도 없고, 냉동실에서 꺼내자니 해동 시간이 너무 길다.

그래서 김치 한쪽 잘라 꺼내 송송 썰어주고, 갓김치도 함께 송송송

냉동실에 있던 베이컨 썰어내 김치와 함께 볶아줬다. 김치볶은게 애매하게  남길래 모두 넣어 버렸더니 조금 짭짤...

그러면 계란 후라이를 올리면 되지 : )

담날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을꺼니 굳이 애써 윗면까지 익히지 않아도 된다.

 

 

 

댓글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