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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위한마음

직장인 도시락 #039

by 이음 2020. 1. 18.

2020년 1월의 셋째주 도시락은 두번 : )

월/화 도시락 싸고, 수/목/금은 안쌌다. 헤헷, 

 

 

소세지순대야채볶음

월요일 도시락은 떡볶이 시켜먹고 남은 순대와 냉동실에서 발굴한 소세지. 그리고 냉장실에 있던 야채들로 소세지순대야채볶음

야채 듬뿍 넣어 심심하게 볶아줬다. 그리고 갓김치에 보리새우와 창난젓을 같이 볶아 양념을 만들었다. 소량 밥에 얹어줬지만 아주 짭짭하고 자극적인 맛이라 조금씩만 같이 곁들여 먹어도 맛이 진하다.

소세지볶음을 삼삼하게 만들길 잘했어 : )

 

 

낙지볶음(feat.라면사리)

월요일 왠지 매콤한 낙지볶음에 밥 슥슥 비벼먹고 싶어 퇴근길에 포장을 했다. 도시락도 싸려고 일부러 1인분 더 주문했지 :-)

저녁으로 밥을 비벼먹었더니 맛있긴 하지만, 내일 점심까지 밥을 비벼먹고 싶지는 않고, 고민하다 불현듯 생각났다. 라면사리를 넣어 비벼먹음 되지! 꼭 밥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

 

 

사진 없으면 서운하니까 : )

 

출근해서 강과장님 비상 컵라면을 하나 삥뜯어 면만 삶아 국물은 버리고 슥슥 비벼 먹었다.

역시 컵라면 사리라 면도 얇아 양념이 챡챡 잘 들러붙고 쫄깃했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어, 종종 이렇게 비벼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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