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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첫번째 캠핑 마지막 날, 남은거 다 먹자!

by 이음 2018. 2. 5.

마지막 날은 뭐, 요리라고 할게 없어서 캠핑요리라고 타이틀을 붙일 수 없다. 

절대 귀찮아서 몰아서 포스팅 하는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포스팅 옮기는게 넘나 귀찮았는데 오늘 판결보고 더욱 가열차게 옮겨야겠다 다짐을 ㅋㅋㅋㅋㅋ



오, 예쁜 달 사진도 찍었었구낭,



전날 못 먹은 바베큐를 위해- 불질! 





불 쬐며 빨리 숯이 되길 기다렸.......

배고프고 춥고, 우리만 있어서 무서우니까용 ㅠ0ㅠ

우리에겐 오지캠핑이란 없다고... ㅋㅋㅋ




빨리 먹고 들어갈라고, 사진도 이거 하나만 찍음 ㅋㅋㅋㅋㅋㅋ


밤새 고라니 울음 소리와 바람 부는 소리에 놀라며 잤다.

대신, 전기 다 우리가 쓰니 전기장판 뜨끈뜨끈해서 춥지 않게 잘 잠 킥킥,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라면,

눈치 주는 사람도 없겠다 뭐 여유롭 +_______+



가져간 음식들이 많이 남아서, 점심도 먹고 나오기로 ^^

음주 요리~ 암만, 맥주 한 캔 하면서 노동하면 즐겁다.



된장찌개 조금 끓여주고





남은 음식들 총 동원해서 다 먹어치우겠다!

햇반은 큰 햇반 하나 데워서 둘이 나눠먹으니 반찬이랑 싹 클리어했고

이제 남은건 철...철수....



짐들 꺼내서 차곡차곡, 정리하고-

얼려온 물은 2박 3일 일정이었는데, 저만큼 남았다. 콜맨 스텐 쿨러가 짱임! +_+

지금은 방출된 장비들이 반인가?.... ㅋ_ㅋ 

새롭다, 하나하나 고르고 가격비교하고 하느라 힘들었는데, 역시 캠핑장비는 써봐야 안다.

다른 사람한테 좋아도 나한테 불편할 수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으니까 : )



남은 얼음 팡팡 깨서, 커피 부어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먹고-

옥천 맛집 풍미당을 들려보고 싶었으나, 휴무인 월요일이라 못먹고, 벚꽃피는 4월이니 꽃구경하러






향수 100번 길, 드라이브, 

길 따라 쭈우우욱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천천히- 모든 차가 천천히 달려서 눈치 보일일도 없다.

올해도 보고 싶다. 주말엔 차 막힐거 같아 싫은데 연차를 내야하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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