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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향한마음

홍가리비 오일 파스타

by 이음 2020. 2. 14.

이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글쓰기 창을 열었을땐 기분이 별로 였는데 갑자기 행복해졌다. 일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이번 주말이 다가와서야 지난 주말의 포스팅을 남겨 본다. 끼룩,

 

 

캣휠이 배송오는 주말이라 토요일 아침까지 청소를 했다. 캣휠이 배송오는 날인데 왜 주방 청소를 했지?

무언가 모를 것들로 가득차 있던 냉장고를 한번 비워내고, 유통기한 간당한 소스들도 다 정리를 했다. 비우고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

토요일 아침 일어나 깨끗해진 집을 보니 기분이 좋아 커피를 내린다.

요즘 평일 아침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여유. 7시 50분에 일어나서 8시 20분에 집을 나선다. 하하하.

 

 

라니님한테 주문했던 디저트들 하나씩 꺼내 준비해주고 : )

우유 적게 넣은 찐한 라떼!

 

 

마카롱은 어린이 부부랑 나눠먹고, 마지막 하나 남은건 내가 냠냠냠,

새콤하고 촉촉한 마들렌도 맛있고, 오란다는 정말! 

 

 

가리비 파스타가 맛있어 보여서 가리비도 주문했다.

금요일 저녁 청소하면서 짬짬히 삶아 알알이 분리해서 두번 먹을 양으로 냉동실로 보내고, 남은건 일요일 파스타로!

파스타 감칠맛은 역시 가리비보다 조개류가 훨 나은것 같은 느낌. 심

지어 파스타면도 쓰던게 아니라 삶는것 부터 실패했음 ㅠㅠ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빨리 먹고 원래 먹던거 사먹어야지...

 

 

바질이 없어 이태리 파슬리를 썼는데 내 입맛엔 역시 바질 : )

바질이 훨훨 맛있다. 

담번엔 생바질 넣고, 모시조개 한팩 추가해서 만들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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