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 어느새 훌쩍 3월 중반으로 들어서고, 과연 따뜻한 봄은 언제 오려나 궁금했는데 어느샌가 폴폴 날리며 존재감을 뽐내는 털들이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고마워 보름이, 반달이 : )
반달이는 여전히 눈 마주치면 마주쳤다고, 안 마주치면 안 마주친다고 소리를 빼액 지르는 귀여운 고양이이고,
보름이는 세상 동안을 자랑하는 (내눈엔 언제나 애기) 고양이이다.
사랑스러운 내 고양이들,
그래서 캣휠 좀 달려줄래? 그거 요람 아니야....
요렇게 보니 보름이 반달이 얼굴이 완전 다르네요 ㅎㅎ 보름이는 얼굴에서도 첫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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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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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정말 사랑입니다 TT 이름도 이쁜 반달이 보름이~저도 고양이 너무 키우고 싶은데 천식이 있어서 가족들이 극구 반대네요...머리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도저히 포기가 안되는...그러나 동물을 기른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혹시 모를 나의 사정으로 고양기가 상처입으면 안되니까...그런 마음으로 다잡고 있어요 TT
이음님네 이쁜 아가들 보면서 그냥 위로를..!! 정말 이뻐요 눈에 하트가 막 쏟아지는 중입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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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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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뿜 정말..... 후.... 세마리되니까... 6배로 늘어난 기분이에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냥빨 한번해서 쫙 훑어줘야겠어요ㅠㅠ또륵
어서 더더더 따숴지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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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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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냥이^^
잘 지내고 계시군요~~ㅋㅋ
발도장 찍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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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아 눈.. 눈 예쁘게 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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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들 캣휠 안 달린다고 집사가 구박한다~
혼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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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땡글 ㅇ_ㅇ
진짜 이거네요 ㅋㅋㅋㅋ귀요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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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랑 반달이~♡♡♡
아직도 캣휠은 안 타나봐요ㅋㅋㅋㅋ 넘모 귀여워요 아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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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 반달이 너무 궈여워요 ㅠㅠ 검은 냥이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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