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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동탄카페, 케이크도 맛있는 세컨드플레이버

by 이음 2018. 2. 6.

라니님이 있던 동탄의 세컨드플레이버. 2nd flavor coffee.





어느날 갑자기, 수원사는 친구가 보고 싶어 길을 떠났던 주말-

가는 길에 발견한 동탄이라는 문구에, 집에 가는 날 동탄 들려서 카페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






카페 오픈 시간 기다리며 밥도 먹고 : )

벤치에 앉아서 햇볕도 쬐고,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갔던 그 시간.







오픈하자 마자 들어가 제일 맘에 들던 곳에 자리를 잡고,

라니님처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공간,






포스팅에서 보고 침 흘렸던 당근케이크와 커피를 주문했다.






당근케이크 너무 퍽퍽한 곳이 많은데-

찐-한 크림치즈에 예쁨지게 다져진 당근이 콕콕, 견과류랑 씹히는 맛도, 포실포실 식감도 너무 좋앙.

다른 케이크도 포장해 오고 싶었는데, 차마 안에서 진상을 필 수가 없었다. 







남자친구는 언제나 그렇듯 따뜻한 아메리카노







나는 지난 여름 무척이나 궁금했던 바닐라라떼-

바닐라 시럽 뭐 쓰는건지 맛있넹, 샷 하나 추가할 걸!  깜빡해서 아쉽구요.

고숩고 달달한 커피 쪽쪽 빨아먹으면 끝..... 캭






당근케이크 먹으면서 칠칠 맞게 흘린 조각들은 

얌전히 모아서 티슈에..... 흙 느낌도 나서, 데코로 올려있던 로즈마리 심어줬다. 


새로 나오는 케이크들도 궁금한데, 우리집은 너무 머니까.... 

화성사는 작은오빠 만나러 가야겠다고.... ㅋㅋㅋ



댓글2

  • 니트 2018.02.06 11:41

    로즈마리를 심어주다니.. 박애주의자시군요 ㅋ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18.02.06 11:49 신고

      박애주의자! 키키킥,
      남자친구가 가고 나면 욕한다고 부스러기 치우라고 해서 모았는데..... 흙...같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심어줬어요. 엣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