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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향한마음

홈메이드 카레 요리

by 이음 2018. 2. 6.

지금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2014년도의 사진까지 백업이 되어있더라. 그 전은... 또르르....

뭐 무튼 그래서 사진을 쭈우우욱 살펴보니, 음식사진 진짜 많고, 한번 싹 정리해서 지우고 싶은데 그래도 불안해서 못지우겠어 ㅠㅠ

몇일 전에 시게이트 외장하드도 뻑나서, 불안불안... 도대체 어디에 사진을 보관해야 안전할것인가 ㅠㅠ

보름이 사진은 한번 싹 인화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만 보고 싶은 B급 사진까지 소중하니까...... 으허어엉,


무튼 그 사진들중에 많은게 카레사진.... 만만한게 카레 요리니까 그런가 보다.


그래서 카레만 포스팅할라고 대충 훑어 다운 받았다.

너무 대충 봤는지 몇장 없네,








구운야채랑 먹는 카레를 제일 좋아한다.

이웃 블로거님이 카레에 구운야채 얹어 셋팅한거 보고 반해서 해봤는데- 무슨 야채를 얹어도 훌륭해







냉동실에 돌아다니던 닭도리탕 해 먹고 남은 몸통 부위의 닭이 눈에 거슬리니, 한번 푸우욱 삶아서 육수내고,

닭육수 베이스에 과일 갈아 넣고, 살만 발라 넣고 끓인 카레, 달달~

매번 계란 후라이만 얹어 먹을 생각하다가 급 생각난 수란, 수란 얹어서 먹었더니 노른자랑 섞인 카레맛이 절묘!







이 날도 구운야채 단뜩 올려 한끼 : )






어느날은, 고형카레를 레토르트 카레로 잘못 집어와서 카레 스프로 재 탄생 : )

예쁘게 우드볼에 담았더니, 카레 물 들어서 빼느라 고생했지......흑흑 ㅋㅋㅋ

망했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던 카레 스프, 가끔 생각난다.






카레는 언제나 하양 르쿠 냄비에- 한솥 가득,

이렇게 끓여두면 몇번 먹을거 같지만, 남자친구 오면 게임 끝난다.








엄마표 맛있는 김치랑 백김치면 단무지도 필요없고, 

야채가 없을땐 대파, 대파가 없으면 쪽파만 구워서 올려줘도 충분,

구운 파에서 나오는 향과 달달함은 언제나 옳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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