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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반응해

반달이랑 보름이랑

by 이음 2020. 5. 8.

이 인간은 내꺼거든?! 하는 것 같은 표정 좀 봐!

아, 귀여워! 너 가져. 너 다해! ㅋㅋㅋㅋㅋ

 

 

세상 억울함과 주눅듬을 표현하는 사기꾼 고양이,

야.......

 

 

안통하냥?

응, 안 통해!

 

 

자고로 모든 행위는 장비빨이니 등산용품들을 잔뜩 주문했는데 그 와중에 비닐이 튼튼,

보름이가 관심을 보이길래 집어 넣어봤다. 바스락 소리가 나지 않고 쫀쫀한 비닐이라 아주 얌전히 잘 있더란.....ㅋㅋㅋ

 

 

예천 계신 엄마가 코로나 검사 받고 자가격리 권고 받으셔서 우리도 무슨 의미인가 싶지만 하루 격리,

집에서 할 수 있는 업무가 잔뜩이라 연휴 내내 집에서 일했다. 으항! ㅠㅠ

집에 있으니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은 마음, 퇴근을 해도 퇴근한 것 같지 않은 마음에 역시 재택은 내 체질이 아니란 것을 한번 더 깨달음.

 

 

이 집사 도대체 자꾸 집에서 모하냥?

연휴에도 한숨쉬고 모니터보고 머리 뜯고 그런 나를 옆에서 지켜보는 너희들......

 

 

집사생키 일은 출근해서 하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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